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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6l

아빠 안 계셔서 그런가 돌아가셨음

유부남 교수님 등이나 암튼 내 눈에 ㄱㅊ은 유부남이 좋음

걍 그 친절한 게 너무 좋음 설레기도 해..

그래서 항상 먼저 나도 친절하게 대하고 웃으면서 대화해..

그게 좀 티났는지 교수님이 어느순간 나 멀리하시긴 함..

이런데서 안정감을 느끼는 건지 ..

집에서는 못 받은 그런 사랑때문인지.. 정신병인가

한 번도 좋아한다고 그런 말은 안 했음 그런 말 할 생각 전혀 없음ㅜㅜㅜ



 
   
익인1
어리고 잘생긴 남자보다 유부남이 좋아?
5개월 전
익인1
차은우가 고백해도 아저씨가 좋아?
5개월 전
글쓴이
아 그건 차은우일듯ㅠ
5개월 전
익인12
ㅋㅋㅋㅋㅋ그럼 아직 잘생긴 또래 남자를 못 만난 걸 수도...?
5개월 전
글쓴이
사실 나한테 호감 보인 같은과 남자애가 있었는데 나도 걔 좋긴했음 근데 교수님이 더 눈에 들었어ㅜㅜ
5개월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그친구가 차은우는 아니니까.. 짱잘만나봐ㅜ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어리고 잘생긴 남자도 좋아
근데 유부남을 좀 더 좋아하는 것 같아..ㅠㅠ

5개월 전
익인1
그럼 걍 아빠의 따뜻함을 느끼는거여~ 자제하면 너무 걱정할 필요 없음
5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5개월 전
익인1
걍 혼자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이성으로 다가가지만 않으면 돼
5개월 전
글쓴이
응ㅜㅜ 절대 속으로만 생각해ㅜㅜㅜ
5개월 전
익인1
원래 20대초반에는 그럴수있어~ 성인이여도 아직 어린 나이니까..나중에 남자친구 사귀고 이러면 서서히 나아짐
5개월 전
익인2
그럼 그건 이성으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빠같은 사람을 좋아하는거잖아...
5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ㅠㅠ 병은 아니지?
5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근데 가끔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준 유부남 어른들이 생각남
5개월 전
익인3
친절하고 다정한 아저씨가 좋은거야 아니면 친절하고 다정한 아저씨가 '유부'라는 걸 알았을 때 호감이 생기는거야??
5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내가 호감 느낀 아저씨들은 다 유부긴 했는데 .. 걍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을 좋아하는 듯
5개월 전
익인3
유부라서 끌리는게 아닌거면 정신병은 이니고 심적으로 허전한 그런게 있어서 그걸 충족해주는 다정한 아저씨에게 호감을 느끼는게 아닐까!!
5개월 전
글쓴이
그런 거겠지?
항상 공허하긴 해ㅜㅜㅜ
내가 교수님때문에 교수님이 추천한공부도 해서 자격증도 땄었어..

5개월 전
익인4
병맞는거같은데 약간 애정결핍느낌
5개월 전
익인4
아빠한테 못받은 사랑을 채우려는거같움
5개월 전
글쓴이
흐ㅜㅜㅜㅜㅜ
5개월 전
익인5
나도 좀 그래 아빠가 일찍 없긴 했는데 난 그나마 20살이었거든 근데 진짜 신기하게 아빠 계실때는 연상에 관심이 1도 없었는데 오히려 이제 아빠 부재가 느껴지니까 어른 남자에 대한 안정감 같은걸 찾게 되더라 근데 뇌 꽉 잡고 정신 차리는중
5개월 전
글쓴이
나는 아기때..ㅠㅠ
어느 순간 이럼.. 성인돼서 그런 것 같아ㅜㅜ 나도 꽉 잡아야겠어

5개월 전
익인5
이게 결핍이라 생각해서 그런거같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정신 똑바로 박힌 어른 남자면 날 만나면 안되거든 결국 이건 절대로 정답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뇌가 조금 잡히더라
5개월 전
글쓴이
하 근데 내가 본문에 써 놨듯이
교수님이 눈치챈 것 같아..
좀 죄송하다ㅜㅜㅜㅜㅜ 민망하고

5개월 전
익인6
너=나.....
미치겟는데 자꾸 너랑 같은 생각이 자주 들어...

5개월 전
글쓴이
힘들지 않아?ㅜㅜㅜㅠ
항상 생각들어
나 진짜 미 친 건지 교수님 계속 생각남.. 이제 졸업임 다행인것같기도 해

5개월 전
익인6
힘들어....
그렇다고 절대 내가 짝사랑(?) 하는 대상한테 내 마음 털어놓진 않음.. 뇌 꽉 잡고..

5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그냥 고통스러워
삶이 너무 힘들어

5개월 전
익인6
직장에서 38이상인 남자, 40대인 피티쌤 등등 모두가 내 눈에 들어와.. 미쳤지 진짜..
5개월 전
글쓴이
교수님도 40후반이야..
5개월 전
익인7
ㅠㅠㅠ안타깝다
5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내 인생이 슬프다
갑자기 이 댓 보고 눈물나네

5개월 전
익인8
내 동생 같네
아빠가 집안 말아먹어서 별로 집에 안계셨음
내 동생은 유부남이랑 중딩때부터 불륜저지르고
초딩때 ㅅㅁㅁ하고 아저씨들이랑
성인된 지금도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 만나던데
그건 사랑이 아니고 그냥 아빠 자리가 없어서
아빠가 그리운거야

5개월 전
글쓴이
우리 아빠 넘 빨리가셨어 ㅜ
진짜ㅜㅜㅜㅡㅜㅜㅜ 아빠 생각에 어제도 울면서 잠.. 엄마도 불쌍하고

5개월 전
익인8
감정을 잘 구분 해야 해....
근데 아니면 걍 결정사 가서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가는 것도 나브디 않을지도???????
근데 너 나이가 몇인데? 너무 어리면 오바고

5개월 전
글쓴이
25살이야
5개월 전
익인9
안타깝다 근데 다정하고 착한 또래 남자 만나면 될 듯 그래도 이성이 있어서 너무 다행
5개월 전
익인10
2
5개월 전
글쓴이
불륜은 범죄니까ㅜ 절대
..
그냥 웃으면서 대화하는 그게 좋아

5개월 전
익인10
정신병 맞으니까 정신줄 딱 잡고살아 짓하지말고
5개월 전
익인11
근데 진짜 이런 경우 꽤 있더라 아버지 부재가 있는 경우에 심하게는 쓰니처럼 유부남 좋아하던가 아님 최소 10살 차이 나는 아저씨만 만나는 애들… 안정감이 있나봄
5개월 전
글쓴이
걱정인 게 이제 직장도 잡을텐데
직장에서도 그럴 것 같아 ..

5개월 전
익인11
차라리 좀 5~6살 차이나는 좀 직장 안정적이고 그런 사람들 주변에서 소개 못 받나 ㅜㅜㅜ??? 성격 위주로 좀 찾아서 소개 시켜달라고 해봐…
5개월 전
글쓴이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그정도 나이차이 좋을 것 같아
ㅜㅜ

5개월 전
익인13
보편과 다르다고 정병 맞아 이러네 지들이 정신과 의사인가
5개월 전
익인14
아 그니까 요즘 뭐만하면 정병 남발하는거 너무 보기 싫어 의사 면허도 없으면서
남 문제있는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자기는 자존감 높고 안정적이라는 위안이라도 얻는건가

5개월 전
익인14
별개로 조금 위험해보이는 건 있는데 쓰니도 알고 있고 알아서 잘 판단할 것 같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말고 그냥 사람 좀 조심하기만 하면 될듯?!

5개월 전
익인15
가정환경때문에 결핍있는거같은데 그래도 넌 잘못된거 인지하고있으니 뇌에 힘 바짝주고 살면될듯?또래 만나서 한 번 경험해보면 생각이 달라질수도있어
5개월 전
글쓴이
올해는 또래 사귀길 노력해볼게ㅜㅜ 적극적으로 행동해ㅈ볼게
5개월 전
익인16
나이 차이 좀 있어도 다정하고 정상적인 남자 잘 찾아서 만나. 결혼하고 안장감 생기면 나아질거야!!
5개월 전
익인16
유부인데 널 만나는 인간은 널 아내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성욕풀이 대상으로 찾는 사람 뿐이라 절대 너가 원하는 거 못 얻어. 꼭 기억해.
5개월 전
글쓴이
응 그치 ㅜㅡㅜㅜㅜ 다정한 남자,,, 잘 찾아볼게
5개월 전
익인17
아직 어려서 그래 정서적으로 성숙해지려고 노력하면 됨
5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 언제 성숙해지려나
5개월 전
익인18
전형적인 대디 이슌데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음 좋은 또래 애인 만나
5개월 전
글쓴이
응ㅜㅜㅜ 좋은 또래! 만날게
5개월 전
익인19
아빠의 애정이 그리워서 그런거지 연애 감정이랑은 좀 다른 것 같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이 너한테 애 같이 굴어도 좋아할까?를 생각해보면 답 나옴
애처럼 굴어도 좋다면 진짜 나이 많은 사람이 취향인거고 그게 아니면 그냥 아버지의 빈자리 때문에 그런 걸 거야

5개월 전
익인20
인지하고 있으니 ㄱㅊ
5개월 전
익인20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 차은우같은 연하나 또래로!!!
5개월 전
익인21
너도 다 아네 잘 이겨내보자!!!!
5개월 전
익인22
결핍 때문인 거 같아 스스로 인지하고 있으니 괜찮음...! 차라리 조금 연상을 아예 골라서 만나보는 건 어때
5개월 전
익인23
미치겠네
5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글쓴이
불륜 입장바꿔 생각하면 돌아가겠지ㅜㅜ
절대
.. 안 해ㅜㅜ

5개월 전
익인26
난 그런 결핍 없는데도 그럼...ㅋㅋㅋ 선생님 교수님 아주 난리 났음
5개월 전
글쓴이
나도 고딩때 담임쌤도 좋아햇엇어ㅜㅜ
5개월 전
글쓴이
알바했을 때도 거기 직원분한테도
5개월 전
익인27
아빠한테 사랑 못받았거나 일찍 돌아가신 케이스들 보면 딸들이 저런경우 꽤 있더라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한테 어린 나이에 시집가고 그러던데 좋은사람이면 상관없겠지만 그나이에 어린여자 찾는 남자들 태반이 상태 안좋은 경우도 많고 유부남은...걍 말이 안되니까 정신줄 잘 잡아야지 ㅜㅜ 안타깝다
5개월 전
글쓴이
다음생에는 오래오래 사는 아빠밑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네 똑같은 아빠로ㅜㅜ
5개월 전
익인28
아빠뻘이니까 걍 아빠한테 이성으로 끌리는거라고 생각해봐 갑자기 토나올수도,,,
나도 아빠없이 컸지만 연하랑 결혼함.
정신 똑바로 차려~ 10년후에 발차기하고 있지말구

5개월 전
글쓴이
난 교수님이 눈치챈 그것도 지금 좀 쪽ㅂ팔림
5개월 전
익인29
윤리적인 부분만 차치하면, 크게 이상할거없는 일임. 너뿐만 아니라 유부남한테 매력느끼는 여자들 은근히 많아서 그냥 취향에 하나일뿐이고, 이런 성향은 일본은 물론이고 서양쪽에는 전문용어 따로 있을만큼 나름 보편화된 취향임. 근데 인생은 실전이니까, 위험한 사랑보다는 그런쪽 창작물이나 영상같은걸로 대리만족 하는걸 권함.
5개월 전
글쓴이
그치ㅜ 난 그래서 그런쪽 영화나 드라마에 관심있어
5개월 전
익인29
그리고 여기애들은 나이차나는 연상남이랑 어린여자가 연애하는걸, 거의 호모포비아나 인종차별주의자 수준으로 발작하는 애들이 대다수니까 그냥 한귀로 흘리길 권함.
5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개월 전
익인30
나도 비슷한데 그냥 다정한 사람한테 겁나 끌림 그러다가 나이많은 다정한남자랑 결혼했는데
난 지금 너무 만족

5개월 전
글쓴이
부럽다ㅜㅜㅡ
5개월 전
익인31
본인이 인지하고 있는 거면 반은 됐다고 생각해..
5개월 전
익인32
심하다고 생각 들면 정신과 상담 가 봐 별거 없어
5개월 전
글쓴이
근데 창피하다ㅜㅜㅜㅜ
5개월 전
익인33
결핍때문에 그러는거임 쓰니같은사람 솔직히 많아 근데 쓰니는 본인 생각이 잘못된걸 알잖아 정신 잘 붇잡고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어.. 그런쪽 결핍있는애들 대부분은 남한테 기대고 싶어서 그런거더라고..
5개월 전
글쓴이
맞아 기대고싶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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