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던지면 팔이 찢어질 것 같았다” LG 27세 좌완 솔직고백…그날, LG의 2025년과 손주영을 살렸다[MD인천공항]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n0236GnrWK아니…. 에바야 ……팔이 찢어질 것 같았다고 ……….? pic.twitter.com/pefT4SMNYR— 로버🍀 (@t_WIN_s31) January 15, 2025
“더 던지면 팔이 찢어질 것 같았다” LG 27세 좌완 솔직고백…그날, LG의 2025년과 손주영을 살렸다[MD인천공항]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n0236GnrWK아니…. 에바야 ……팔이 찢어질 것 같았다고 ……….? pic.twitter.com/pefT4SMNYR
그리고 함덕주를 향한 비난의 눈빛을 쏘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