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 고민하는중 솔직히 태어나서 힘든일95에 가끔뜨는 희귀기쁜이벤트 5정도의 비율인데 굳이 살아가야하나 싶어 그래서 솔직히 익명이라말하는데 동네? 아이들이 밖에 노는모습만 봐도 저애들도 고생길시작이겠지 싶어서 멋대로 짠해함ㅜ 내가 행복해본적이 없어서그른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