묽은 가래 -> 점성 있는 가래 -> 꾸덕한 무언가 (like 코딱지) 처럼 덩어리 있는 가래 순서로 진행되는 거 같음 저러면서 서서히 괜찮아짐.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난 그래...
그리고 묽은 가래랑 점성 있는 애들은 뱉어도 뱉어도 끝이 없고 목소리도 여전히 나가 있는데 덩어리 가래는 뱉고 나면 속시원 + 목소리가 일시적이나마 좀 괜찮아짐.
진해거담제 약 보면 가래를 묽게 만들어서 배출을 도와준다는데 왜 점점 가면 갈 수록 가래가 마르는 걸까...? 분비량이 줄어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