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752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뭐가 더 맛있어????
고피자는 한번도 안먹어좠어 ㅠㅜ


 
익인1
고피자 피자 땡길 때 가성비 좋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상사가 카드 주면서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데320 14:2330105 6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75 8:3147824 2
일상"혼자 여행"은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159 14:3512343 0
KIA/OnAir ❤️오늘 이기면 일요일에도 기쁘지롱〰️💛 6/28 기아 달글 4466 16:2223690 0
한화/OnAir 🧡🦅 0️⃣강민 하라버디9️⃣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은퇴후의 삶 .. 4232 16:3720413 0
토스 IH랑 AL이랑 차이 커?12 06.23 20:16 152 0
얘덜아 얇은 여름 슬렉스 뭘 입어도 팬티라인이 보이는데39 06.23 20:16 1018 0
난 뭔가 그냥..인연이면 만난다고 생각해.. 06.23 20:16 60 0
총무팀 취업 어려울까..4 06.23 20:16 68 0
응급실 약 처방 가능? 06.23 20:16 12 0
고시생 하루 6시간 수면하는 거 ㄱㅊ을까?2 06.23 20:16 35 0
사먹는 토스트 느낌내려먼 소스 머발라야됨?3 06.23 20:15 14 0
이성 사랑방 나 좀 무뚝뚝한 편인데 표현 잘하는 법 있어..? 1 06.23 20:15 55 0
신촌 현백에 맛집 추천해줄 수 있을까 ㅠㅠㅠㅠ 06.23 20:15 11 0
신혼부부 청소기랑 로청 둘다 사는거 에바임? 12 06.23 20:15 124 0
이성 사랑방 3~4일 내내 본인이 먼저 전화걸고 오늘 내가 먼저 전화거니까1 06.23 20:15 84 0
아니 인스타 헌터 공구 왤케 많아? 06.23 20:15 15 0
알바 두개하려는데 고용보험 이중가입 잘 아는익ㅜㅜ제발 06.23 20:14 13 0
갤럭시 카톡 글씨체 따로 못바꿔? 2 06.23 20:14 63 0
퇴사 한달전에만 말하면 문제 없지 ? 06.23 20:14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읽씹하고 2시간째 연락없는데4 06.23 20:14 120 0
강사 익 교실 너무 더운데 어케..5 06.23 20:14 90 0
헬스장 저녁 9시반~10시 이쯤 가도 사람 많으려나?3 06.23 20:14 38 0
웰라쥬 수부지가 여름에 쓰기에 어때????7 06.23 20:13 24 0
혼밥하러갔는데 직원 개어이없네 ㅋㅋ15 06.23 20:13 1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