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친구랑 카톡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불쑥 튀어나와서 팔잡으며 저기요 거리는 사람이있지않나 지하철타려는데 갑분 뒤에서 잡으며 이 지하철 00역가냐고 묻질않나

제발 길 물으려면 예의는 좀 차리고 물어요ㅡ..



 
익인1
와 ㅇㅈ 최소한 죄송한데~ 하면서라도 좀 물어보지 냅다 길부터 물어봄 그래놓고 알려주면 고맙다는 인사도 안 해ㅋㅋㅋ
5일 전
익인1
난 그래서 예의 없게 물어보는 사람들한텐 걍 모른다하고 안 알려줌
5일 전
글쓴이
막줄 ㄹㅇ진짜 무례갑임..지하철 타려는데 묻는건 뭔 심보일까
5일 전
익인2
타인에게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요청을 할 때는 죄송하다는 태도를 기본 전제로 하고서 하는 게 상식인데 마치 당연하다시피 대뜸 물어오는 사람들이 있음. 그리고 그런 사람들 중 다수는 그냥 생까거나 하면 짜증난 티 막 내고 그럼.
5일 전
글쓴이
진짜 너무 당연한권리인거마냥 요구하는게 개짜증나
5일 전
익인3
착하게 생겼나보다
5일 전
익인4
사이비 의심받기 싫어서 용건부터 말하는 그건가
5일 전
익인6
22 이거일수도…
5일 전
익인8
33 막 붙잡는 거 싫긴한데 친절하게 말 걸면 좀 사이비같긴 할 것 같음
5일 전
글쓴이
난 이것도 좀 불편해 근데ㅠ이것도 사람에 따라선 무례하게 느껴질수도 있음
그냥 본인이 지도앱같은거 켜서 길 스스로 찾아가세요..사이비때문에 길 묻는거 씹히는건 감안해야지

5일 전
익인5
ㄹㅇ 그래놓고 성심성의껏 알려주면 고맙단 말도 없이 쌩 가버림ㅋㅋㅋ 난 전철 다 놓쳤는데ㅠ
5일 전
익인7
난 물어보는건 상관없는데 터치가 진짜 극혐임
제발 잡지말고 말만하면좋겠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5 01.20 15:32579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8 01.20 15:2851058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0 01.20 19:0618958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5 01.20 18:578629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40 0
성형해서 크게 달라진 사람을 못봄16 01.16 06:16 265 0
신규간호사 급서러워서 글쓴다..41 01.16 06:14 398 0
요즘 맨날 자다가 깨서 화장실감 01.16 06:14 11 0
감자칩 땡겨1 01.16 06:13 13 0
요즘 너무 무기력해..1 01.16 06:13 65 0
내가 가고있는길이 맞는 길일까 01.16 06:13 6 0
월급 200에 연애 한다고 욕 먹었는데4 01.16 06:12 109 0
현관센서 자기혼자 켜졌다 꺼지는데4 01.16 06:12 33 0
토스 행운 복권 오늘은 잘나왔네 01.16 06:10 41 0
의사가 아침8시에 진료보러 오는데7 01.16 06:10 196 0
익들 나 뭐먹고살아야할까 ㅠ?2 01.16 06:07 62 0
노인들은 택시 운전 못하게 하면 안 되니....5 01.16 06:07 207 0
핑크모자에 핑크 옷 별루지?ㅜ1 01.16 06:04 11 0
공산당 싫어요 01.16 06:04 17 0
항상 찾던 향이 있어.. 4 01.16 06:03 34 0
와 십년만에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01.16 06:02 14 0
인스타 팔로잉 350명대 정도면 올라오는 스토리 다 봐?1 01.16 06:02 67 0
우울증이 성격이랑 꽤 큰 관련이 있지? 1 01.16 06:02 34 0
아 망했다 일본가고잇는데 해어롤 안챙김3 01.16 06:02 182 0
안경쓰고 옆으로 누우면 백퍼 휘어지지..? 01.16 06:0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