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혈육 행동 맨날 느리고 말문도 늦게 트이고
발음도 어눌해서 어릴 때 검사까지 받게 했는데
커서 의사됨...
뭐 딱히 큰 사교육 시킨 것도 없는데 정시로 갔음
부모님이 혈육 애기 때 맘고생 좀 하셨다는데
그 썰 들을때마다 신기해
근데 야무짐은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