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78 01.23 16:566413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5 01.23 14:2164522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4 01.23 14:3132156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147 01.23 22:187478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54 01.23 22:0914962 0
이성 사랑방 연락 호 지지마세요 < 무슨 오타일까 7 01.16 03:55 182 0
오른쪽 얼굴이 더 예쁜게 좋대7 01.16 03:54 262 0
여행가서 투어 한다는게 패키지야?13 01.16 03:53 50 0
헤어지면 붙잡지 말라고 하잖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3 01.16 03:52 60 0
둘이서 곱창집가면 얼마 나와???2 01.16 03:52 57 0
외로운데 사람은 안만나고 싶으면 뭐하는게 좋을까?3 01.16 03:52 41 0
우리아빠 걍 경기도에서 작은 공장 운영하는 사장이거든 01.16 03:52 27 0
이성 사랑방 진짜 지금 피가 거꾸로 쏟는데 군대간 애인 사친 게시물에 댓글 단거 어.. 26 01.16 03:52 174 0
드라마 한편 보고 잘까 아님 지금 잘까.....2 01.16 03:52 19 0
검정색 렌즈 끼면 컬러보단 자연스럽겟지?1 01.16 03:51 30 0
관심 그만 받기가 자동으로 설정되기도 해?4 01.16 03:50 35 0
남편은 내가 키우는 동물들이 싫대..근데 이해가 돼ㅠ..17 01.16 03:50 151 0
이번 달 부정출혈 같은데 01.16 03:49 26 0
근데 돈을 왜 빌리고 왜 빌려줘??2 01.16 03:49 48 0
밤낮 바꼈는데 밤 새기 어때4 01.16 03:48 37 0
이음식 뭐야? 가지야?7 01.16 03:48 112 0
세안하고 수건으로 톡톡 닦으면 나만 각질 일어나있어?10 01.16 03:48 43 0
이성 사랑방/ 나 방금 짝남이랑 끝내고 왓는데3 01.16 03:47 278 0
다이어리 핫트랙스 vs 교보문고2 01.16 03:47 37 0
컵라면 먹을때 몇개먹어?10 01.16 03:4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