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779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나는 노무현대통령 돌아가시기 하루전날에 
자고 있는데 엄마가 큰일났다고 막 깨우길래 
뭐야뭐야 하면서 일어났는데 
뉴스에서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셨다는 뉴스 나오고 있었거든 그러고 다른 꿈으로 넘어갔는데 
근데 그 다음날에 진짜 돌아가심…
그때 중딩때였고 대통령 이런거 관심 전혀없을ㅋ대라 신기했름..


 
익인1
몇년전에 꾼 꿈인데 아주 생생했음 그게 지금도 내용이 기억나
보통 꿈 내용이 잊혀지는데

5개월 전
익인2
난 예지몽 엄청 잘꿈 진짜 개소름돋게
5개월 전
익인4
딱히 쓰니만큼 그런 경험은 아닌데 폐교된 학교에 딸린 체육관이 있었는데 나는 거기 운동장에서 친구랑 놀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내가 다니던 학교였어서) 걍 친구랑 돌아다니다가 그 체육관 안을 걍 보게 됐어 체육관 안에 들어가지 말라는 문구도 있었고 좌물쇠로 잠겨 있었음 근데 안에 봤는데 머리 하얀 할아버지가 하얀 헤어밴드에 하얀색 운동복이랑 하얀 운동화 신고 체육관 안을 뛰고 있었어
5개월 전
익인5
이모부 돌아가시고 이모네랑 같이 잠깐 살았는데, 알고보니 이모랑 나랑 같은날 이모부꿈 꾼걸 알게됨 대충 둘다 우리들한테 인사하고 가는 내용이었음 이모가 엄마한테 말하는거 듣고 어 나도 어제 이모부 꿈 꿨는데! 하고 내용말해줌 근데 알고보니 어제 49제였다고 이모부가 왔다갔나봐 하면서 말해주심..
5개월 전
익인7
나도 쓰니랑 비슷한 경험 한 적 있음. 참고로 나는 세계의 왕실 이야기나 행보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임. 작년에 꿈을 꿨는데 룩셈부르크 현 군주가 앙리 대공이라는 사람이거든? 근데 갑자기 뉴스에서 그 사람이 죽었다는 거야 그래서 아니 건강한 양반이 왜??? 하면서 꿈 깰 때까지 의아했거든? 혹시나 싶어서 꿈 깨고 나서 뉴스 하루 종일 쳐다봤는데 그런 이야기는 없어서 아 개꿈인 갑다~ 하고 넘겼는데 다음날 앙리 대공이 자기 아들 기욤 대공세자를 섭정으로 임명했다는 기사 뜨더라 그런 낌새도 없었는데.... 별로 안 신기할 수도 있는데 내 입장에서는 좀 소름이었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상사가 카드 주면서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데320 14:2330105 6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75 8:3147824 2
일상"혼자 여행"은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159 14:3512343 0
KIA/OnAir ❤️오늘 이기면 일요일에도 기쁘지롱〰️💛 6/28 기아 달글 4466 16:2223690 0
한화/OnAir 🧡🦅 0️⃣강민 하라버디9️⃣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은퇴후의 삶 .. 4232 16:3720413 0
spc 사건 자세히는 처음 알게됐는데 진짜 충격이다1 06.23 20:45 29 0
담배 처음 펴봤는데 간지나게 털기 실패해서 부러짐3 06.23 20:44 21 0
다들 생리하다가 실수한적있니7 06.23 20:44 353 0
지방 살면 서울 2차대학병원 가는거 굳이야?1 06.23 20:44 12 0
허벅지살은 도대체 어떡해야 빠지는거임ㅠㅠㅠ3 06.23 20:44 33 0
요즘도 공부 잘하는 애들 의대 가고 싶어하나??? 06.23 20:44 21 0
이성 사랑방 다시 연락 올 가능성 있는지 봐줘ㅠㅠ 06.23 20:44 33 0
맨눈 vs 시력 렌즈 어떤 게 더 정확한 시야일까 1 06.23 20:44 49 0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 감자랑 방토만 먹으려고 하는데2 06.23 20:44 29 0
시셰이도 베이비파우더랑 이하다 약용페이스파우더중에 뭐가 더 낫나요??4 06.23 20:44 19 0
아파트 구축사는거 왤캐좀 부끄럽지28 06.23 20:43 763 0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졌는데 기초 추천좀ㅠㅜㅠㅜㅠ 06.23 20:44 9 0
와 방금 식빵 여섯개 먹음 3 06.23 20:43 19 0
확실히 센 치약으로 바꾸니까 입냄새 좀 잡힌다7 06.23 20:43 247 0
나이들면 음식이 짜게 느껴지나? 4 06.23 20:43 24 0
난 왜 메이크업 하고 출근하는 게 더 만족감 들지..?7 06.23 20:43 54 0
와 커트 비용 왤케 비쌈.... 4 06.23 20:42 30 0
다이소 안개분사 스프레이 좋다길래 사봤는데10 06.23 20:42 371 0
경리업무 해본 사람 있어?? 06.23 20:42 24 0
오늘 내 야식 상태 미.쳐.뜸. 다들 보러 와38 06.23 20:42 170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