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엄마가 수면제를 먹고 이상행동을 하길래
한참동안 달래서 겨우 재우고 방문 닫고 다른 방
방문을 딱 열었는데 토마스 기차 표정같은 엄마가
거기서 또 웃으면서 나오는 꿈 꿨음
아 다시 생각해도 그 표정이 너무 무서웠어서
잠을 못자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