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스퀘어 반팔입고 수업 듣는데
교수님이 그날 따라 웃음을 참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당황 웃음? 어쩔줄 몰라하는 ,,,
그러고선 갑자기 구석에 있는 벽으로 가더니 거기서 수업을 하심 뭔가 날 계속 쳐다보는 것 같았음
암튼 수업 끝나고 버스에 앉아서 가다가 휴대폰 검은화면으로나 봤는데 브라렛 보였음,,,,,,,,,,,,,,,,이거 백퍼 교수님 보셧겠지?
일어나면 안 보이는 것 같은데 앉으니까 보엿어 안 그래도 옷이 좀 타이트했었음
진짜 개쪽팔림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