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790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정은 있는데 나한테 독이 되는 것 같아 끊는게 맞는거 같아서 끊어본 사람 있는지 궁금해


 
익인1
엉 지금도 생각은 남 나랑 진짜 잘맞았던 친구였어서 ㅋㅋㅌ
5개월 전
익인2
웅 그래서 후회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데 마음 많이 남는 사람은 어떻게든 다시 만나게 되더라 신기했어
5개월 전
익인3
엄청 후회했는데 시간 지나고 떠올리니까 끊는 게 맞긴 하더라ㅋㅋㅠ 아직도 가끔 떠올리긴 하는데 이제는 후회 안 해.
5개월 전
익인4
견뎌쥬라ㅠㅠㅠ
5개월 전
글쓴이
왜? ㅠㅠ
5개월 전
익인5
웅 근데 지금으로서는 최선인 거 같아 언젠가 미화되면 연결될 수도 있겠지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상사가 카드 주면서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데320 14:2330105 6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75 8:3147824 2
일상"혼자 여행"은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159 14:3512343 0
KIA/OnAir ❤️오늘 이기면 일요일에도 기쁘지롱〰️💛 6/28 기아 달글 4466 16:2223690 0
한화/OnAir 🧡🦅 0️⃣강민 하라버디9️⃣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은퇴후의 삶 .. 4232 16:3720413 0
너네 옷고르기+샤워+화장+머리 총 얼마나 걸려?4 06.23 21:36 20 0
오늘 청와대 구경가서 목이랑 팔 다 탐 ㅋㅋㅋㅋㅋㅋ 2 06.23 21:36 19 0
요즘 무테안경 패션용으로 많이 쓰는듯2 06.23 21:35 322 0
성인 되고 주사 맞을 때 더 오바쌈바 떨게됨 06.23 21:35 14 0
내가 젤 부럽다고 느끼는건 무엇보다 화목한 가정 ㅜ 06.23 21:35 19 0
화사 다 9시 딱맞춰오거나 5분 늦게오고 그런분위기면 굳이 나혼자 너무 일찍 갈필요..2 06.23 21:35 21 0
익들아 너네 성년의 날 땐 뭐 받았어?1 06.23 21:35 13 0
최종학력 대졸이상이면 졸업예정자도 안되지? 06.23 21:34 14 0
갑자기 쿠우쿠우 가고싶어2 06.23 21:34 46 0
나 이번주 금요일에 위고비 맞는다...! 맞아본 사람들 어땠어??1 06.23 21:34 28 0
나 연애운 없었고 뉴페랑 연애해? 06.23 21:34 12 0
나 정도는 정병 심한 건 아닌 거 같은데 14 06.23 21:34 68 0
다이어트익인데 오늘 한끼 너무 헤비하게 먹었나?ㅠㅠ3 06.23 21:34 104 0
스벅 프리퀀시 일반 한개 남았다 후하후하 06.23 21:34 10 0
나 언제 연애해?2 06.23 21:34 29 0
살면서 로또 1등 되는 날이 오긴 할까? 06.23 21:34 39 0
이성 사랑방/ 짝남 이번주에 만나는 걸 마지막으로 포기해야겠다😇5 06.23 21:34 181 0
그 물기 없애는 빗자루?? 뭐라하는지 아는 사람6 06.23 21:34 99 0
구독자수 5만명 이하이고 얼굴공개 안하고 먹방하는 유튜버 추천 좀 06.23 21:34 13 0
생일선물.. 허허 06.23 21:3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