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점점 덜해져가긴하지만...
여튼 시간이 더 지나면 더 나아지겟지??
밤만되면 울적해 ㅎ


 
익인1
보통 그런건 본인 자존감이 낮거나 외로울 틈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더라 쓰니 문제부터 해결해야 나중에 다시 만나서 죽을 쑤든 할거같아
8일 전
익인2
시간이 약이야 진짜… 이기적인 마인드긴 하지만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다른 남자 만나보는 건 어때?
8일 전
익인3
너=나..
집순이라 남자 만날데도 없음

7일 전
글쓴이
와 맞어 ㅋㅋㅋ 집순이라 남자도 안생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8 01.23 16:5676067 1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31 01.23 22:1820100 0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210 01.23 17:2116566 3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6 01.23 20:1910487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10 01.23 22:0928505 0
나같은경우는 연말정산 원천징수영수증 어케하지…? 01.16 10:08 53 0
남편 외도 의심되는데 증거 잡게 도와주라..!!! 27 01.16 10:07 586 0
어떤게 제일 귀여워 ?2 01.16 10:07 27 0
나 잘 때 창문 열고 자는 거 좋아하는데 01.16 10:07 11 0
1월 31일(설날 있는 주 금요일)에도 차 막힐까?2 01.16 10:07 18 0
시술 뭐 받아야 좀 예뻐질까?? 01.16 10:07 14 0
ㅋㅋㅋㅋㅋ연결중단..ㅎ 01.16 10:07 16 0
혹시 카톡에서 사진 안 뜨게 하는법 있나..? 01.16 10:07 3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친구네 커플 싸운썰 얘기하면 무조건 싸워서 그런 얘기도 안했음2 01.16 10:06 73 0
병원올때 씻고오지1 01.16 10:06 29 0
주변인으로서 4수 이상은 안타까움 1 01.16 10:06 33 0
환승연애 혜선 댄서랑 헤어졌어??1 01.16 10:05 98 0
정병이 무섭다 그냥 정병만으로 온몸이 아픔 01.16 10:05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배경화면 내리고 싶은데 어케 말해야돼....?8 01.16 10:05 154 0
한능검 다른 지역도 이랬음?3 01.16 10:04 420 0
한능검1 01.16 10:04 48 0
너희 엄마들도 택시타는거 싫어해?10 01.16 10:04 40 0
직설적인 친구 개짜증나 n수할때도2 01.16 10:04 29 0
한능검 들어가지지도 않아ㅠㅠ2 01.16 10:04 62 0
강아디 속눈썹 진짜길어2 01.16 10:03 5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