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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l
딱보기에 들린 건 아닌데 아까 문에 찧여서 안에 피가 조금 보이긴해 손톱깎이로 살짝 건드리면 좀 들리는 정도..


 
익인1
웅 냅두면 알아서 해결되더라
16일 전
익인2
ㅇㅇ
16일 전
익인3
나도 그 머냐.. 침대 프레임 대신 넣는거 우드 머냐 어쨌든 그거.. 거기에 발가락 찧엿는데 진짜 심하게 들리면 새 발톱이 밀어내면서 들린 발톱 떼낼수 잇거든..
나는 꽤 심하게 박아서 피 철철 나는데도 발톱 안빠지고 그냥 들린채로 살고 있음 (그렇다고 발톱이 영원히 들린건 아니고 자라면서 발톱 내려감)

16일 전
익인4
나 그렇게 들린데에 피고이더니 무좀생겼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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