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827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여기서 말하는 순수함은 때묻지 않은 거


 
익인1
당근
5개월 전
익인2
웅 오히려 공존하기 쉬운 느낌
5개월 전
글쓴이
이유는? 인생에서 상처 많이 받고 통달한 애늙은이 보면서 다른 사람이 순수하다고 느끼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5개월 전
익인2
상처 많이 받아보고 통달한 어르신들도 순수해보이는 사람 많이 있듯…순진한 애늙은이는 어려워도 순수한 애늙은이는 많이 본듯
5개월 전
글쓴이
맞는 것 같다 고마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상사가 카드 주면서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데320 14:2330105 6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75 8:3147824 2
일상"혼자 여행"은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159 14:3512343 0
KIA/OnAir ❤️오늘 이기면 일요일에도 기쁘지롱〰️💛 6/28 기아 달글 4466 16:2223690 0
한화/OnAir 🧡🦅 0️⃣강민 하라버디9️⃣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은퇴후의 삶 .. 4232 16:3720413 0
다이어트 하려는데 식단 이렇게 해도되나? 06.23 20:37 15 0
일본 7월에 대지진 일어날까?1 06.23 20:37 283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들은 플러팅 어떻게 함? 제발 알려줘18 06.23 20:37 161 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쓰는사람!1 06.23 20:37 33 0
비얀코 밑부분만 따로 나왔으면 좋겠다 06.23 20:37 13 0
불면증 어떻게 해결해?2 06.23 20:37 29 0
소갸팅 만나기전 연락중에 만나기싫어자면 어떡해? 06.23 20:37 17 0
홀 찰스 피티받기 시작했대3 06.23 20:37 2047 0
완벽주의에 우울증까지 있으면 개노답됨 06.23 20:37 32 0
스토리 매번 좋아요 누르는거 나혼자 의미부여한거여서 걍 인스타 지웠엌ㅋㅋ 06.23 20:36 12 0
근데 동남아 여행 인식 진짜야?48 06.23 20:36 1295 0
서른이면 어떤 회사 택할래?1 06.23 20:36 28 0
내일 차 가지고 갈까 말까🥺🥺🥺🥺🥺6 06.23 20:36 20 0
이성 사랑방 🍀🍀🍀🍀재회 기 받아가세요🍀🍀🍀🍀29 06.23 20:36 1448 2
이 캐릭터 어디 누구시니?5 06.23 20:36 114 0
챗지피티로 소설 요청해본적잇어?1 06.23 20:36 14 0
엄마한테 자꾸 짜증내게 돼..5 06.23 20:36 73 0
이거 반지 어디껀지 아는 사람 ㅠㅠㅠ 1 06.23 20:36 26 0
수원에서 자취하는 익 있어?? 06.23 20:36 15 0
이성 사랑방 Istj도 맘에 들면 직진하지,,,?6 06.23 20:35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