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진심 지구는 감옥아닐까ㅠㅋㅋ

나쁜짓 한 사람들 다 모아둔 것 같음



 
익인1
심지어는 서로가 서로에게 지옥이잖아 가족 조차도 싸우면 그렇게 되고
7일 전
글쓴이
ㄹㅇ 감옥 맞는 것 같음
덜 나쁘게 산 사람들은 일찍죽고 그런거 아닌가 오래 살수록 자짜 개힘듦

7일 전
익인2
오 뭔가 신선한 시각이네 뭔가를 모아놓은 곳이라니
7일 전
글쓴이
맞는 것 같지 않아?ㅠㅠㅠㅠㅠㅠ
고통스러워 ......

7일 전
익인3
전생에 죄지은 사람들만 다시 인생으로 환생시킨거같음
7일 전
글쓴이
그니까 ㄹㅇ
7일 전
글쓴이
무슨 죄를 지엇길래
나 이번생은 나태죄인데..
또 환생하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태지옥

7일 전
익인4
으앙 ㅠㅠ
7일 전
글쓴이
최대한 현생에서 착하게 살아야지
근데 여태 당하고만 살았는데
다음생은 없길 바라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당근으로 물건 팔았는데 엄청 귀여운 구매자였다...헿3 01.16 13:05 632 0
한달에 카페에 얼마쓰는게 적당하다 생각함? 01.16 13:04 6 0
프루아 크로스 어때?3 01.16 13:04 84 0
여행 경비 벌려고 쿠팡 신청해뒀다 01.16 13:04 27 0
나가려고 문열었는데 밖에 있던사람이 먼저 들어오는건 뭐지 01.16 13:04 6 0
릴스 잼민이 왤케 귀엽냐 1 01.16 13:04 21 0
얘두라 이노시톨 먹는 사람 어디거 먹어??1 01.16 13:03 38 0
정리정돈 잘 안돼서 01.16 13:03 20 0
식문제로 엄마랑 싸움1 01.16 13:03 13 0
아니 인스타 댓글도 두번 누르면 좋아요 눌랴...?? 01.16 13:03 5 0
이런 눈은 아이라인 어케 그려??4 01.16 13:03 53 0
10분후면 이별이야…1 01.16 13:03 35 0
내 실수인 거 알지만 속상한 느낌 뭔지 알아?7 01.16 13:02 32 0
너넨 다이어리에 쓸 말이 많아??4 01.16 13:02 37 0
연속3상근은 에바지 뭐야 진짜7 01.16 13:02 75 0
나 회사 다녀야해서 여행 같이 못간다고 하니까 친구가 나 회사 퇴사하라.. 28 01.16 13:02 573 0
저가형 무선이어폰 추천해줘!!ㅠㅠ2 01.16 13:01 20 0
너네 주변엔 성격 좋은 사람vs성격 안좋은 사람 누가 더 많은거같음???2 01.16 13:01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인데 멀티프로필 의도가 뭐야?6 01.16 13:01 183 0
피방 알바 새벽 1시까지 일하면 많이 위험할까?ㅠ 01.16 13:01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