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0l 1
괜찮아지려고 하니까 꿈에 계속 나오는데 연락도 안할거면 그만 나와..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많은 눈물 흘리며 아파해야하는거니


 
둥이1
제발…..
2개월 전
둥이2
나도..
2개월 전
둥이3
ㅠㅠ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과몰입 주의) 빈말 잘 안 하는 mbti 뭐 있을까75 03.25 14:3528346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의외로 몸매칭찬 안좋아하네74 03.25 14:2128213 0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72 03.25 22:2712714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가다실 맞았어?61 03.25 14:43157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지금 헤어질 위기인데 카톡봐주라 제발 나 손이 너무 떨려..66 0:5816659 0
너네 뭐 다 차였어? 썸붕 남? 02.28 19:00 140 0
나 여태 만난 남자들한테 갑질하면서 사겼는데4 02.28 19:00 278 0
마른 여자만 만나다가 통통?퉁퉁한 여자 만나서 오래사귀면3 02.28 18:58 276 0
Antifreeze 이거 노래 썸탈때 프뮤할만한 노랜가4 02.28 18:57 272 0
이별 오락가락하다 1 02.28 18:54 97 0
며칠전에 졸업식이었는데 다시 마음 생긴듯...4 02.28 18:52 157 0
연애중 나 첫연애인데 보통 연애중인 사람들은 만나는 주기/ 연락주기가 어떻게 돼?5 02.28 18:47 291 0
연애중 애인이 나한테 첫눈에 반해서 짝사랑했었거든8 02.28 18:40 466 0
썸인지 어장인지 직접 물어볼건데 멘트 좀 피드백해주라4 02.28 18:40 294 0
짠순이익들 연애 어캐해?7 02.28 18:39 160 0
원래 하나가 의심스러우면 다 의심스러워보여?4 02.28 18:36 133 0
내일 첫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비와서 슬프다..4 02.28 18:35 122 0
연애중 우와 여기서 데통 얘기하듯이 30~50대들도 더치페이 얘기한다 02.28 18:34 253 0
애인있는둥들아 자기 애인이 어떤상이야? 4 02.28 18:34 97 0
애인이 나한테 식었는데 임신했어 25 02.28 18:33 2716 0
여자는 착한사람증후군이랑 모성애만 없어도5 02.28 18:31 283 0
장거리연애하는 사람들한테 진짜 궁금한게 있어!!!! 5 02.28 18:30 164 0
삐진건지 식은건지 알아보는거.. 봐줄래? 1 02.28 18:30 107 0
이런 여자 현실에서 인기 많아?9 02.28 18:28 362 0
키 신경 안쓰일정도로 좋아하는거 가능함?10 02.28 18:24 61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