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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10l
아침에 온거 꺼내려고 뜯는데 미친거 아니냐ㅠㅠㅠㅠ 안뜯겨서 손가락 다 까지고 손목 뚝 소리 나더니 아파밎심ㅠㅠ


 
   
익인1
요즘애 새거로 바꼇는지 엄청 빡세게 뜯어야하더랔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어쩐지 개빡세더라ㅠㅠ 손 까진거 아파 죽겠는데 동생새끼 엄살 쩐다고 해서 빡침
5개월 전
익인2
나도 안뜯겨서 낑낑대는데 동생 자다 일어나서 비척비척 오더니 비키라고 재스쳐 하길래 비켜주니까 부와아앜!! 하고 바로 뜯던데
이게 남자와 여자의 힘차이인가 내가 요령이 없는건가...
요즘 너무 쌔... ㅜ

5개월 전
글쓴이
이정도로 안뜯길 필요 있냐구ㅜㅜ 이정도면 벨크로를 각 면마다 손가락 길이 만큼만 해놔도 안에 있는거 절대 안빠질거 같음
5개월 전
익인8
동생 스윗
5개월 전
익인2
하지만 평소엔 취업도 안하고 탱자탱자 놀러나 다니는 꼴보기 싫은 호적메이트 ㅋ
5개월 전
익인3
아나 기존것도 열기 힘들었는데 새걸로 바뀜...??????
5개월 전
글쓴이
뜯을땐 빡쳐서 몰랐는데 위에 댓글 보고 나가서 다시 보니까 완전 빤짝빤짝한 쌔거임
5개월 전
익인3
미치것다...
지금도 문 밖에서 추워죽겠는데 안뜯겨서 벌벌 떨며 사투하는데 ㅠㅠㅠㅠ

5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글쓴이
나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받았는데 나도 이제 그래야겠다
5개월 전
익인5
헐 나도 어제 죽는 줄 ㅜㅜ 한 15분 넘게 뜯음… ㅜㅜㅜㅜ
5개월 전
글쓴이
혼자서 별 쇼를 다했다 아주ㅠㅠ 밖에서 못뜯어서 집 안에 가지고 와서 한참 뜯음
5개월 전
익인6
진짜 오지게안뜯어짐 초강력이야
5개월 전
글쓴이
나 뭔 쥐끈끈이 발라놓은줄
5개월 전
익인7
맞아 그거 뜯기 개힘듦..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이제 프레시백 안받게ㅠㅠ
5개월 전
익인9
/> 이거 개웃김

5개월 전
글쓴이
헐 딱 저렇게 앉아서 뜯다가 안돼서 현관에 가지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익인10
아 맞아ㅠ 나도 아침에 급한데 씨름함
5개월 전
글쓴이
아직도 손이 아파ㅠㅠ 뜯다가 욕 튀어나옴
5개월 전
익인11
나 그래서 이번만 상자로 배송 했더니 다섯개 시켰는데 세 상자 옴..ㅋㅋㅋ 셋다 큰걸로....
5개월 전
글쓴이
나도 박스 싫은데 프레시백보단 박스가 나을듯..
5개월 전
익인12
손이랑 손목 다쓸림 뜯기 너무 빡세ㅠ
5개월 전
글쓴이
손가락 바깥쪽 다 갈렸당..
5개월 전
익인13
근데 나는 포장알바 하고든...?
음식 안터져가기엔 그게 조아............... 보호 잘되니까 아무래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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