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877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0l
아침에 온거 꺼내려고 뜯는데 미친거 아니냐ㅠㅠㅠㅠ 안뜯겨서 손가락 다 까지고 손목 뚝 소리 나더니 아파밎심ㅠㅠ


 
   
익인1
요즘애 새거로 바꼇는지 엄청 빡세게 뜯어야하더랔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어쩐지 개빡세더라ㅠㅠ 손 까진거 아파 죽겠는데 동생새끼 엄살 쩐다고 해서 빡침
5개월 전
익인2
나도 안뜯겨서 낑낑대는데 동생 자다 일어나서 비척비척 오더니 비키라고 재스쳐 하길래 비켜주니까 부와아앜!! 하고 바로 뜯던데
이게 남자와 여자의 힘차이인가 내가 요령이 없는건가...
요즘 너무 쌔... ㅜ

5개월 전
글쓴이
이정도로 안뜯길 필요 있냐구ㅜㅜ 이정도면 벨크로를 각 면마다 손가락 길이 만큼만 해놔도 안에 있는거 절대 안빠질거 같음
5개월 전
익인8
동생 스윗
5개월 전
익인2
하지만 평소엔 취업도 안하고 탱자탱자 놀러나 다니는 꼴보기 싫은 호적메이트 ㅋ
5개월 전
익인3
아나 기존것도 열기 힘들었는데 새걸로 바뀜...??????
5개월 전
글쓴이
뜯을땐 빡쳐서 몰랐는데 위에 댓글 보고 나가서 다시 보니까 완전 빤짝빤짝한 쌔거임
5개월 전
익인3
미치것다...
지금도 문 밖에서 추워죽겠는데 안뜯겨서 벌벌 떨며 사투하는데 ㅠㅠㅠㅠ

5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글쓴이
나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받았는데 나도 이제 그래야겠다
5개월 전
익인5
헐 나도 어제 죽는 줄 ㅜㅜ 한 15분 넘게 뜯음… ㅜㅜㅜㅜ
5개월 전
글쓴이
혼자서 별 쇼를 다했다 아주ㅠㅠ 밖에서 못뜯어서 집 안에 가지고 와서 한참 뜯음
5개월 전
익인6
진짜 오지게안뜯어짐 초강력이야
5개월 전
글쓴이
나 뭔 쥐끈끈이 발라놓은줄
5개월 전
익인7
맞아 그거 뜯기 개힘듦..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이제 프레시백 안받게ㅠㅠ
5개월 전
익인9
/> 이거 개웃김

5개월 전
글쓴이
헐 딱 저렇게 앉아서 뜯다가 안돼서 현관에 가지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익인10
아 맞아ㅠ 나도 아침에 급한데 씨름함
5개월 전
글쓴이
아직도 손이 아파ㅠㅠ 뜯다가 욕 튀어나옴
5개월 전
익인11
나 그래서 이번만 상자로 배송 했더니 다섯개 시켰는데 세 상자 옴..ㅋㅋㅋ 셋다 큰걸로....
5개월 전
글쓴이
나도 박스 싫은데 프레시백보단 박스가 나을듯..
5개월 전
익인12
손이랑 손목 다쓸림 뜯기 너무 빡세ㅠ
5개월 전
글쓴이
손가락 바깥쪽 다 갈렸당..
5개월 전
익인13
근데 나는 포장알바 하고든...?
음식 안터져가기엔 그게 조아............... 보호 잘되니까 아무래드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08 8:3116232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256 06.27 22:1625785 3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211 06.27 19:3718048 3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20 06.27 23:1224188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3 06.27 22:236541 2
새벽에 방광염 걸려서 고생했는데 06.23 12:48 15 0
얘들아 나 디저트 시켜먹을건데 골라줘!!ㅜ2 06.23 12:48 55 0
애인이 어린애 만났다는거 알면 어떨 것 같아..?28 06.23 12:48 1004 0
와 담배냄새 뭐지 06.23 12:48 60 0
너무 더워 06.23 12:47 10 0
너네 이 인소 남주들 중 하나랑 결혼해야하면 누구랑 할거임?3 06.23 12:47 31 0
김건희 여사 진짜 예쁘긴 하다..10 06.23 12:47 188 0
이사고수익들아 세탁기이전설치 싸게하는법있어?6 06.23 12:47 16 0
똥은 안 나오는데 방구 개나와 06.23 12:47 21 0
익들아 월급 세후 270에 월세 65면 괜찮으려나?……6 06.23 12:46 168 0
취준생 친구가 생일 안 챙겨주면 서운해?6 06.23 12:46 49 0
CD플레이어 아는 사람 있어?? 06.23 12:46 52 0
나 워홀 오기 전에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이 나라 애들 몽총하다는 거였는데6 06.23 12:46 84 0
부모가 자식 엄하게 통제하면 더 엇나갈수있다는거 ㄹㅇ 공감하는게???ㅋㅋㅋ3 06.23 12:46 204 0
회사에서 밥 혼자 먹으면 왕따같아?6 06.23 12:46 70 0
6살 어린 후임이 갑자기 조용한데 06.23 12:46 65 0
나는 직장이 안정적이어야 연애를 해야해라는 생각을 하거든1 06.23 12:46 25 0
96애들아 80년대생 어때?22 06.23 12:45 205 0
저녁 7시반에 등산하러 가면 많이 어둡고 위험해???4 06.23 12:45 20 0
나 진짜 외모 자존감 낮아 06.23 12:45 2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