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퀵 배달 얼마야?4 01.28 05:37 155 0
장난기 많은거 너무 싫어....진짜 안맞다.. 01.28 05:37 298 0
애들아 눈이 너무 많이왔는데 내일 본가가야하거든?10 01.28 05:35 662 0
이성 사랑방 어플만남 초록글 보고 궁금한거3 01.28 05:34 367 0
장거리 연얘 하면 더 좋은 사람 ㄱㅊ은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게 현실이야?4 01.28 05:34 72 0
잠자다 혼자 흐아아아아ㅏㅇ어!!!!!! 하고 깼는데 기억이 안나 01.28 05:34 16 0
엄마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애는 낳아야된대11 01.28 05:33 306 0
나 올해 드디어 첫 자취다!!!!! 7 01.28 05:31 22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중에 16 01.28 05:31 222 0
연기처럼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는거17 01.28 05:31 232 0
근대 너네 왜 안자????6 01.28 05:31 239 0
친구랑 싸우고 거울치료함....하..5 01.28 05:31 529 0
사촌언니 미국 살면서 맨날 미국 싫다 그러는데16 01.28 05:31 773 0
아 어제 술마시고 그대로 방 바닥에 누워 잤는데 01.28 05:31 29 0
아씨 진짜 너무 기괴하고 무서운꿈꿔서 여기다 말도못하겟다9 01.28 05:29 531 0
오전에 본가 가야되는데 아직 안 잠 01.28 05:28 165 0
이성 사랑방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다정하고 잘해주는데 키때문에 안끌린다10 01.28 05:27 902 0
피부가 너무 간지럽고 따가워서 일어나버렸음 01.28 05:26 139 0
일상블로그 쓰는거 취미인데 10 01.28 05:23 572 0
아이패드 거치대 튼튼한거 하나 사면 오래 쓰겠즤..?2 01.28 05:21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