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물없이 쓰면 안되나...?


 
익인1
그래도 물 조금 뭍혀야 붓에 뻑뻑함이 덜하지 않아?
16일 전
글쓴이
이제야 봤네ㅠㅠ 내가 아크릴 자체를 처음 접해봐서… 물을 조금 묻히긴 해야하는구나 ㅎㅎ;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100일된 애도 아니고 울아빠는 왜 통잠을 못잘까1 01.28 04:52 159 0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블랙헤드 아웃밤 왜 단종됐을까 4 01.28 04:51 153 0
난 책읽을때 막 중요한거 같지 않은 묘사 주절거려놓은게 넘 싫음...18 01.28 04:50 606 0
올영 검색어 랭킹 뭐얔ㅋㅋ40 2 01.28 04:50 486 0
바닐라코 어떤게 블랙헤드에 좋아?? 2 01.28 04:47 208 0
딥시크 써봐야지 01.28 04:47 53 0
야야 부산에서 서울사람 봤는데 뭐저래 잘생김???8 01.28 04:46 278 0
트위터 커뮤니티 삭제,나가는 법 아는 사람 01.28 04:46 32 0
연말연초에 술 퍼먹고 진짜 확 늙었었는데 01.28 04:45 219 0
이성볼때 자기 수준에 맞춰서 호감 감정 느끼는거 신기함 20 01.28 04:44 656 0
새벽부터 누가 열심히 눈치운다 01.28 04:42 123 0
와 눈 엄청 쌓였네2 01.28 04:42 119 0
본가 고양이의 마음속이 궁금하다...1 01.28 04:42 42 0
무릎 접히는 곳에 피멍은 뭐야..? 6 01.28 04:39 159 0
렌즈 꼈냐는 말 많이 듣는데 이유 뭔거같아?5 01.28 04:38 257 0
신기한게 사람마다 꽂히는 이성이 제각각인거3 01.28 04:37 38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1 01.28 04:36 302 0
(ㅎㅇㅈㅇ) 과민성 익들아 다들 나처럼 그냥 민폐로 살아? ㅠㅠ 21 01.28 04:36 681 0
자야되는데 난 왜 못 자고 있는가.....ㅎ4 01.28 04:36 103 0
내가 경력이 9개월 밖에 안돼서 신입으로 지원하려 하는데2 01.28 04:35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