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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시즌 종료 후 보류선수명단에 강태율의 이름을 올려뒀다. 포수 출신인 김태형(58) 감독도 그에게 기회를 더 주기로 했고, 구단 관계자들도 은퇴를 만류했다. 하지만 확고한 의지를 돌릴 수는 없었다. 그는 "많이 지치고, 내 실력에 대해 인정을 하게 됐다"며 "아쉽긴 하지만, 10년 동안 있으면서 같은 포지션에 나보다 더 괜찮은 동생들도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뭐라고... 이렇게 붙잡아주시나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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