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931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원래는 48~49정도에서 운동하고 식단해서 1~2kg빠져서 유지하다가 46~47 갑자기 스트레스받는 일 계속생기고 위경련에 장염이 한달사이에 계속와서 45엿다가 지금은 안먹으면 43까지 내려가거든? 이게 한 6월달부터 잇엇는데 많이 빠진건가?


 
익인1
ㄴㄴ 그렇게 많이 빠진건 아닌거같은데? 그냥 알맞게 빠졌다 요느낌
5개월 전
글쓴이
그래? 하 건강염려증때문에 큰병일까봐 미치겟어 ㅜㅠ 최근에 피검사에 ct에 자궁까지봣는데 백혈구 수치낮른거말고는 다 별이상없엇거든? 엄마가 병원 좀 그만가라는데 체중감소가 혹시 몸에 이상생긴거아닐까 너무 불안해서 ㅠㅠ 43 몸무게 처음찍어봐서 …
5개월 전
익인1
원래도 말랐어서.... 보통은 10키로정도 빠지면 이상이 있다고 보지...! 우리아빠가 최근에 몸이 진짜 많이 안좋아졌어서 70에서 58까지 떨어졌었거든..ㅎ 그게 한달사이에 확 빠졌던... 이정도는 돼야 몸에 큰 이상이 있구나 라고 보는거같오!
5개월 전
글쓴이
유퀴즈에서 어떤 의사가 6개월내에 체중 10%빠지면 의심해보라고해서.. ㅜㅜ 하 힘들다
5개월 전
익인1
근데 ... 검사했는데 이상없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걱정 안해도 될거같은데......?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런가? 안 한 검사가 있긴한데 그거까지 다 해야하나싶어서…

5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보통 이상있으면 피검사에서 다 나와! 몸 어딘가가 특정하게 아프거나 그런거면 그쪽 중심으로 검사를 받아봐야겠지만 그거 아니면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익인아 내 불안함 받아줘서 정말고마워 어디다 말할 곳도 없고 어제 하루종일 울었다… 답변달아줘서 고맙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

5개월 전
익인2
아무 이유 없이 빠지는 게 문제지 쓰니는 이유가 확실하잖음
5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내가 몇달전에 부정맥때문에 병원갓는데 저렇게말햇더니 의사가 체중감소 이렇게 적엇어서 그때는 1~2kg정도 안빠졋엇거든… 그리고 밥 삼시세끼 먹는데 44~43된 이후로 안쪄서 ㅠㅠ 원래ㅜ몸무게로 돌아가야하는거아닌가..?
5개월 전
익인2
의사들은 걍 환자가 얘기하는 거 다 적음
그제는 아프다가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또 아파요 이런것도 다 써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쓰는 거임 자기 판단이 아니라 자기 판단은 진단서에 쓰는 겨
근육이 빠진 걸 수도 있는 거고 글에서 본 걸로는 딱히 체중 감소로 염려 안됨

5개월 전
글쓴이
그럳가… 근데 장염이후로 잘먹엇는데 원래대로 돌아가기는 커녕 44,43이러니까 걱정되는거같아..
5개월 전
익인3
"아무이유없이" 살빠지는게 포인트임...쓰니는 안먹고 스트레스받고 위경련에 장염이라는 명확한 사유가 있자나.. 원래 먹던대로먹고 생활하던대로 생활했는데도 살이 빠져야 문제있는거여ㅑ
5개월 전
글쓴이
근데 장염걸리고 나서 되게 잘먹엇거든? 그럼 46,47은 나와여하는데 44,43이나와서…
5개월 전
익인3
뭐 살 붙는건 사바사니까..원래 말랐어서 잘 안붙는거일수도있고...병원에서도 괜찮다했으니 걱정부터 덜어내고 생활하는게좋을거같아..! 지금 그 걱정자체도 쓰니한테는 스트레스 받는상황이라 살이 더 안찌는거일수도있어..!
5개월 전
글쓴이
정말 위로된다… 나 사실 건강염려증때뭉에 정신과약도 먹어…ㅎ 근데 안먹엇더니 또 도졋나봐 닺변줘서 정말 고마워🫶
5개월 전
익인3
웅..병원에서도 괜찮다했으니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면 금방 돌아올거야..! 너무 스트레스받지마~~!!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75 8:3110097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226 06.27 22:1619152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78 06.27 19:3712199 3
삼성/OnAir 🦁 이 멤버로 야구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게 모든 .. 3346 06.27 18:3912682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357 06.27 23:1218107 0
아 창문 열자마자 러브버그 등장 06.23 10:51 19 0
원래 취직하고나서 회사 다닐때마다1 06.23 10:51 45 0
와 나 엄청 먹는다..1 06.23 10:51 21 0
난 전생에 노예였나 남 시다바리 하는 일들이 너무 재밌음......27 06.23 10:50 791 1
사람 이름이 '오늘' 이면 어때?18 06.23 10:50 595 0
자전거 색깔 아이보리(노란색) 어때:?2 06.23 10:49 15 0
고3땐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쪘는데5 06.23 10:49 30 0
우리할머니 경로당 왕딴데 이해됨16 06.23 10:49 2437 0
뮤지컬 학원 다닐까 보컬학원 다닐까...?2 06.23 10:49 26 0
입사해서 교육듣는데 배가 너무 고파 06.23 10:49 10 0
매직하고 헤어식초 해도되나 06.23 10:48 16 0
트레이더스 베이글 살까 머핀 살까3 06.23 10:48 17 0
오늘 구내갈지 김천이나 맘터 갈지 고민됨3 06.23 10:48 17 0
비린거 진짜 못먹는데 슬로우캘리 스파이시 연어포케 굳이임?5 06.23 10:48 25 0
이민가도 한국 망하면 그나라 사람들한테 무시당한대2 06.23 10:48 132 0
자취방에 말벌집 생겼는데 119 부르는 거 에바야?ㅠㅠㅠㅠㅠ91 06.23 10:47 4341 0
핫소스 밥비벼먹으면 맛있음1 06.23 10:47 66 0
본인표출 지난번에 가방 만든거 인증샷 받았는데 1 06.23 10:47 81 0
회사 다니면서 낙이없다… 1 06.23 10:47 26 0
양념치킨 젤 맛있는곳 어디같앙 06.23 10:47 10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