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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2l
원래는 48~49정도에서 운동하고 식단해서 1~2kg빠져서 유지하다가 46~47 갑자기 스트레스받는 일 계속생기고 위경련에 장염이 한달사이에 계속와서 45엿다가 지금은 안먹으면 43까지 내려가거든? 이게 한 6월달부터 잇엇는데 많이 빠진건가?


 
익인1
ㄴㄴ 그렇게 많이 빠진건 아닌거같은데? 그냥 알맞게 빠졌다 요느낌
5개월 전
글쓴이
그래? 하 건강염려증때문에 큰병일까봐 미치겟어 ㅜㅠ 최근에 피검사에 ct에 자궁까지봣는데 백혈구 수치낮른거말고는 다 별이상없엇거든? 엄마가 병원 좀 그만가라는데 체중감소가 혹시 몸에 이상생긴거아닐까 너무 불안해서 ㅠㅠ 43 몸무게 처음찍어봐서 …
5개월 전
익인1
원래도 말랐어서.... 보통은 10키로정도 빠지면 이상이 있다고 보지...! 우리아빠가 최근에 몸이 진짜 많이 안좋아졌어서 70에서 58까지 떨어졌었거든..ㅎ 그게 한달사이에 확 빠졌던... 이정도는 돼야 몸에 큰 이상이 있구나 라고 보는거같오!
5개월 전
글쓴이
유퀴즈에서 어떤 의사가 6개월내에 체중 10%빠지면 의심해보라고해서.. ㅜㅜ 하 힘들다
5개월 전
익인1
근데 ... 검사했는데 이상없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걱정 안해도 될거같은데......?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런가? 안 한 검사가 있긴한데 그거까지 다 해야하나싶어서…

5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보통 이상있으면 피검사에서 다 나와! 몸 어딘가가 특정하게 아프거나 그런거면 그쪽 중심으로 검사를 받아봐야겠지만 그거 아니면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익인아 내 불안함 받아줘서 정말고마워 어디다 말할 곳도 없고 어제 하루종일 울었다… 답변달아줘서 고맙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

5개월 전
익인2
아무 이유 없이 빠지는 게 문제지 쓰니는 이유가 확실하잖음
5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내가 몇달전에 부정맥때문에 병원갓는데 저렇게말햇더니 의사가 체중감소 이렇게 적엇어서 그때는 1~2kg정도 안빠졋엇거든… 그리고 밥 삼시세끼 먹는데 44~43된 이후로 안쪄서 ㅠㅠ 원래ㅜ몸무게로 돌아가야하는거아닌가..?
5개월 전
익인2
의사들은 걍 환자가 얘기하는 거 다 적음
그제는 아프다가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또 아파요 이런것도 다 써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쓰는 거임 자기 판단이 아니라 자기 판단은 진단서에 쓰는 겨
근육이 빠진 걸 수도 있는 거고 글에서 본 걸로는 딱히 체중 감소로 염려 안됨

5개월 전
글쓴이
그럳가… 근데 장염이후로 잘먹엇는데 원래대로 돌아가기는 커녕 44,43이러니까 걱정되는거같아..
5개월 전
익인3
"아무이유없이" 살빠지는게 포인트임...쓰니는 안먹고 스트레스받고 위경련에 장염이라는 명확한 사유가 있자나.. 원래 먹던대로먹고 생활하던대로 생활했는데도 살이 빠져야 문제있는거여ㅑ
5개월 전
글쓴이
근데 장염걸리고 나서 되게 잘먹엇거든? 그럼 46,47은 나와여하는데 44,43이나와서…
5개월 전
익인3
뭐 살 붙는건 사바사니까..원래 말랐어서 잘 안붙는거일수도있고...병원에서도 괜찮다했으니 걱정부터 덜어내고 생활하는게좋을거같아..! 지금 그 걱정자체도 쓰니한테는 스트레스 받는상황이라 살이 더 안찌는거일수도있어..!
5개월 전
글쓴이
정말 위로된다… 나 사실 건강염려증때뭉에 정신과약도 먹어…ㅎ 근데 안먹엇더니 또 도졋나봐 닺변줘서 정말 고마워🫶
5개월 전
익인3
웅..병원에서도 괜찮다했으니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면 금방 돌아올거야..! 너무 스트레스받지마~~!!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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