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홈택스 가니까 18일부터 서비스한다는데 다들 어디서..?


 
익인1
회사 자체 서비스
16일 전
글쓴이

16일 전
글쓴이
나 작년에 4대보험넣고 아르바이트 반년 조금 넘게 했는데 그것도 연말정산 해야하는거지?
16일 전
익인1
12/31 기준으로 근무중이었어? 지금도 12/31에 다닌 곳 근무중임?
16일 전
글쓴이
아닝 4월부터 11월까지하고 알바는 그만두고 12월 5일부터 새직장 다님..
16일 전
익인1
12/5부터 다닌 새직장이 4대보험 넣어주는 일반 회사야?
그리고 알바는 4대보험 넣었어?

16일 전
글쓴이
1에게
알바는 4대보험 넣었구 새직장은 병원이라 4대보험 들어가!

1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럼 알바까지 넣어서 연말정산 해야 돼
알바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2024년 원천징수영수증 달라고 하고 현재 직장에 제출해

16일 전
글쓴이
1에게
헉 개인으로는 못하나.. ㅠ 연락하기 싫었는데..

1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개인으로는 못하고 5월에 종소세 신고해야 하는데 4대보험 들어갈 정도로 일한거면 혼자 하기 빡셀걸
삼쩜삼 맡기면 수수료 들구

16일 전
글쓴이
1에게
그럼 5월 전에만 연락하면 되는거야? 현직장은 연말정산 얘기 없던데... 입사 초기라 그런가?

1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어디에 연락을 한다는거야? 알바사장한테? 5월에 하는건 5월 넘어서 신고기간 때 자동으로 올라오고 만약 안 떠있으면 정정신고 해달라고 해야 됨
연말정산 인터넷에서나 떠들썩하지 자료 덜 올라와서 보통 담주부터 2월까지 정산함

16일 전
글쓴이
1에게
알바 사장 전화해서 작년 원천징수영수증 지금 직장에 제출하라길래... 그건 지금 해야하는거야?? 나 넘 사회초년생이라ㅜㅜ암것도모르겟다 미안

1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지금 연말정산 할거면 연락해서 받아와야지 ㅇㅇ 담주쯤 부터 제출하라고 할텐데 그때 2024년 홈택스 자료랑 같이 넘겨주면 되고
5월에 할거면 일단 연락 안해도 되는데 자료 안뜨면 연락해야하고 쓰니가 세법 맞춰서 직접 신고해야 됨

16일 전
글쓴이
1에게
아하 현 회사에 연말정산 맡길거면?? 알바쪽에 연락해서 저 영수증 받아와야 하는건가? 만약 지금 회사에 안 맡기고 혼자 할거면 5월에 나 혼자서 알아보고 해야하는거구..?

1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 전부 맞아

16일 전
글쓴이
1에게
ㅠㅠㅠ고마웡...

16일 전
익인2
홈택스에 금액 적어서 예상 조회 있던데 어제 해봄!
16일 전
익인3
회사 자체서비스 있응!!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대구익들아 혹시 눈 온 구역 있어??2 01.28 08:56 120 0
수원 눈 많이 왔어??2 01.28 08:56 87 0
울고싶다1 01.28 08:56 22 0
쿠팡 반품 회수 이거 뭐지 2 01.28 08:56 110 0
본가와서 엄마가 20대때 쓴 일기장 봤는데8 01.28 08:55 739 0
겨울되니까 피부 좋아진거 너무 행복쓰2 01.28 08:55 48 0
아싸 우리집 아무도 안오신다4 01.28 08:55 100 0
이쁘면 필연적으로 받들어줘서 찐같은 스타일로 크기 어려워?4 01.28 08:55 140 0
인티제 들아10 01.28 08:55 71 0
의정부는 눈 많이왔어?2 01.28 08:55 48 0
이성 사랑방 새로 애인 사귀면 전애인 사진 싹다 지워?13 01.28 08:53 469 0
난 왜 날 것으로 먹는건 돈 아깝단 생각이 들지?2 01.28 08:53 111 0
어제 술 많이 안먹었는데 왜 숙취있을까 2 01.28 08:53 29 0
부산 이런데도 눈 많이 왔어??2 01.28 08:52 85 0
안양 눈 쩐다1 01.28 08:52 2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런 남자 거르는게 맞지? 썸타던 앤데..5 01.28 08:52 346 0
너넨 가족제외 타인에게 화를 잘 내는 편이라 생각해?7 01.28 08:51 86 0
와 눈보라 미쳤다 01.28 08:51 40 0
엄마랑 12시 1시쯤에 전부치기로 했는데 좀 자다 일어나서 할까1 01.28 08:51 27 0
오늘 롱패딩 각이지?! 01.28 08:5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