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9385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급찐이긴한데 66.5에서 오늘재니까 63.05였닼ㅋㅋㅋ 기분조하!! 한달에 60까지가 목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상사가 카드 주면서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데320 14:2330105 6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75 8:3147824 2
일상"혼자 여행"은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159 14:3512343 0
KIA/OnAir ❤️오늘 이기면 일요일에도 기쁘지롱〰️💛 6/28 기아 달글 4466 16:2223690 0
한화/OnAir 🧡🦅 0️⃣강민 하라버디9️⃣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은퇴후의 삶 .. 4232 16:3720413 0
이 가방 너무 샤넬 카피같아? 5 06.23 23:07 833 0
수린이 수영복 어때??!5 06.23 23:07 321 0
이성 사랑방 차였지만 힘들지만 오늘도 오운완했다!2 06.23 23:07 63 0
끓는 물에 락스넣는 엄마3 06.23 23:07 31 0
인그로운 관리하는사람 잇어??4 06.23 23:06 24 0
아침 공복보다 저녁에 운동하고 나서 0.3 더 쪄있는데5 06.23 23:06 25 0
진격거 미카사 왜케 못생겨짐17 06.23 23:06 53 0
Can I know the length? 이 말 맞아??3 06.23 23:06 377 0
나 고딩 때 무단결석 몇 번 한 애 있었는데 걔 서울대 갔움2 06.23 23:06 71 0
모공 좀 있는데 프라이머 뭐가 좋아??13 06.23 23:06 69 0
혼자 사는데 와이파이가 나을까 무제한요금제가 나을까 06.23 23:06 13 0
이성 사랑방 커플은 확실히 끼리끼리가 맞나보다2 06.23 23:06 332 0
우울한 친구한테 이거 말할까말까 ㅜ 봐줄사람18 06.23 23:05 145 0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가 뭘까2 06.23 23:05 32 0
아인슈타인인가 누가 한 말 생각난다 06.23 23:05 18 0
7월부터 다이어트 해볼까.. 06.23 23:05 17 0
필테 1:1로 하는 익들아6 06.23 23:05 36 0
배달음식 냄새 안 나는 거 추첞쥬라 4 06.23 23:05 19 0
이성 사랑방 키작남이 연애가 불가능한건 아니지3 06.23 23:05 127 0
익들 에어컨 켬?6 06.23 23:0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