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7l

다이소 쓴 버전

새로산 보풀제거기.....




 
   
익인1
어 마지막 사진에 이상한 털 있어...
16일 전
익인5
어디..??? 나만 멀쩡해보이나
16일 전
익인6
누가봐도 머리카락인데
16일 전
글쓴이
비교하려고 검정무늬쪽만 보풀제거기 새거 쓴거고 아래는 흰색영역은 주변만하고 다 안했어 ㅋㅋㅋㅋ
16일 전
익인15
ㄴㄴ 밑에 머리카락 있어서 그런 듯?
16일 전
글쓴이
머리카락 어딧징??
저 옷이 전정기땜에 머리카락 잘 붙긴해 ㅋㅋㅋㅋ

16일 전
익인15
쓰니 손가락 기준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있어!
16일 전
글쓴이
15에게
아아아 찾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털아니고 머리카락 잔털 맞아 ㅋㅋㅋㅋ 옷도 옷걸이에 걸려있는 상태로 찍은건데 ㅋㅋ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워 너희 관찰력좋다

16일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나도 익1이 말해서 잉? 하고 보다가 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풀제거기 진짜 좋다... 내꺼 눈 감아..

16일 전
글쓴이
15에게
다들 눈썰미 대박이양

16일 전
익인2
헐 추천좀 어떤거써?
16일 전
익인3
모야 어떤거야 !! 당장 정보를 줘
16일 전
글쓴이
근데 나도 내가 추천받은거 제품 모델이 너무 비싸서... 그 브랜드 조금 더 싼거 샀거든 근데도 만족...
16일 전
익인3
그래서 어디껀뎅? 알려주~
1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일 전
익인11
오 이거 우리집도 쓰는데 좋아
16일 전
익인3
알려줘서 고마웡 !
디지털 숫자 뜨는 것두 디게 전문적으로 보인다..? 당장 살게

16일 전
글쓴이
큐 옷 깔끔해져서 기분이 좋다.. 저거 원래 보풀 너무 심해서 버릴랬거든
16일 전
익인9
오오 고마ㅜ어!! 당장 사러간닷
16일 전
익인4
당장 알랴주라
16일 전
글쓴이
ㅇㄷ!!!
16일 전
익인7
되게 선명해졌어 ㅋㅋㅋㅋㅋㅋ
16일 전
글쓴이
그치 ㅋㅋㅋㅋㅋㅋㅋ 뜯자마자 썼는데 신기해
16일 전
익인8
헐 나도알려줘 많이비싸?
16일 전
글쓴이
ㅇㄷ!!
16일 전
익인9
보풀제거기 정보좀...뭘 써도 시원찮고 금방 고장남
16일 전
글쓴이
ㅇㄷ!!
16일 전
익인10
헐 알려주라 나도 보풀제거기 ㅂ바꿔야해..
16일 전
글쓴이
ㅇㄷ!!
16일 전
익인12

16일 전
익인13
어디꺼임 !!
16일 전
글쓴이
ㅇㄷ!!!
16일 전
익인14
와 쩐다
16일 전
익인16
헐 새거 됐네 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17
진짜 내가 다이소에서 안사는 리스트 중 하나 보풀제거기....
16일 전
글쓴이
그래도 다이소에서 1차로 위잉해서 좀 많이 나아졌는데 저걸로 하니 더 깔끔.... ㅠ🥹🥹🥹
다이소걸로 너무 심한 보풀은 못쓰겠더라

16일 전
익인19
뭔지 알려줄 수 있을까...ㅠㅠㅠ
14일 전
익인20
나도 제품 알려주라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랑한다면서 유치하게 상대방에게 굴 수 있음?3 01.28 09:32 98 0
서울대 가려고 4수하는거 의미있을까?9 01.28 09:32 115 0
난 돈잇어도 차는 안살거야 01.28 09:31 62 0
이런 날씨에 아득바득 오라는거 싫다..20 01.28 09:31 1189 0
다들 목걸이 얼마짜리 차??5 01.28 09:31 51 0
아빠랑 싸움 ㅋㅋㅋㅋㅋ 01.28 09:31 83 0
동기가 월목 빼고 시간 다 된다고하던데 무슨일하는걸까? 01.28 09:31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때매 빡쳐서 자꾸 생각나는데 연락해서 욕해도됨? 26 01.28 09:31 217 0
친한 사람이 네일샵 해서 매번 거기로 가는데2 01.28 09:30 86 0
지하철 ,버스 등등 파업하면1 01.28 09:30 32 0
눈 저녁까지 계속 오나?ㅠㅠ 약속 미룰까2 01.28 09:30 83 0
햄 큰거 모르고 뜯었는데 지퍼백에 넣고 냉장 보관 하면4 01.28 09:30 61 0
커피 안마시려고 했는데 결국 마셨따 01.28 09:29 24 0
며칠전부터 대설주의보 많은 눈 하명서 문자주더니1 01.28 09:29 129 0
명절이라 그런지 편의점 도시락이 잘 안 나간다 01.28 09:29 27 0
확실히 강원도 사람은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 01.28 09:29 57 0
외 나 알바가는 날만 골라서 눈이 오니 01.28 09:28 55 0
바닐라라떼는 컴포즈 vs 메가2 01.28 09:27 47 0
이성 사랑방 잇팁도 짝사랑하는 사람한테 톡 먼저 하려고 하려나?3 01.28 09:27 158 0
명절에 엄마가 일하는 거 싫어서 내가 하거든?3 01.28 09:2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