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951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국물없으니까 엄청 허하다...


 
익인1
국물 그렇다고 넘 자주먹지마
5개월 전
글쓴이
뜨끈한국물넘좋아흑흑
5개월 전
익인2
국물 찾는거면 마녀스프 이런거도 ㄱㅊ고 사골국도 너무 자주만 아니라면 괜찮아 국물있는거 요즘 샤브샤브나 찜 레시피많더라
5개월 전
글쓴이
밥먹을때 곁들여먹고싶어서 가루사골 물에 타먹을까했거든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상사가 카드 주면서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데320 14:2330105 6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75 8:3147824 2
일상"혼자 여행"은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159 14:3512343 0
KIA/OnAir ❤️오늘 이기면 일요일에도 기쁘지롱〰️💛 6/28 기아 달글 4466 16:2223690 0
한화/OnAir 🧡🦅 0️⃣강민 하라버디9️⃣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은퇴후의 삶 .. 4232 16:3720413 0
중소 중에 가족회사인데 괜찮은 회사 본 적 있어? 06.23 23:20 21 0
얘들아 여름 체크치마 무슨 컬러가 더 예뻐? 40 1 06.23 23:20 22 0
잠 일찍 자는 것도 자기관리겠지 ?? 06.23 23:20 15 0
내가 왜 잠을자야하지 06.23 23:20 20 0
신입인데 업무가 너무 힘들어1 06.23 23:20 116 0
페리페라 섀도우 같은데 이것만 봐서 몇호인지 아려나???5 06.23 23:20 24 0
증사 찍을때 검정옷 하얀옷???9 06.23 23:19 2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내 인스타 염탐했네ㅋㅋㅋ3 06.23 23:19 168 0
난 짧은얼굴을 좋아해서 그런지 06.23 23:19 25 0
1인 가구 세후 400이면 국장 안 나와?1 06.23 23:19 20 0
익들아 여름옷 너무 많이사는건가..?5 06.23 23:19 48 0
연봉협상 하면 새 월급 받아보기 전에 갱신된 계약서 먼저 써? 06.23 23:19 11 0
우리 회사 매출 적자라고 에어컨 못 틀게해… 2 06.23 23:19 29 0
나 서점에서 사이비한테 당한적 있는데 이상한게 06.23 23:18 86 0
ㅠㅠ 탈모 심해보여? 40 12 06.23 23:18 39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연락해본 둥이들아1 06.23 23:18 64 0
배라 11시반 마감인데 지금 시키면 오바? 6 06.23 23:18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로 진짜로 보고싶다5 06.23 23:18 195 0
가나디 임티 트위터 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거야?3 06.23 23:18 41 0
왜 오타나 표현이 아쉬운 부분은 항상 글 올리고나서야 보일까 06.23 23:1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