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셔서 난 고 ㅇㅇㅇ 이름 달린게 그냥 싫거든
그냥 뭔가 20대에 아버지 돌아가신것도 싫고
사실 부를친구도 한 열명도 안돼서 식자체를 안하고싶어
그래서 엄마한테 식안올리고 웨촬만 하거나 신혼여행 할거라구 그러니까
노발대발
니가 무슨 재혼이냐, 아버지없는게 어때서 그렇냐,,
남친한테도 혹시 안하는건 어떻냐 하니깐
양가부모님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자네
이번생 결혼하기 글럿나
하루에 몇천 날리는거 솔직히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