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진단서 떼줄테니 갔다와라 라며 진단서 떼줌
정밀검사 결과 듣고 싶어서 오늘 하고 가겠다고 해서 사진찍는데
의사가 다급히 들어오며 일단 턱관절 검사부터 받고와라 괜한 오해받기 싫다
이럼...ㅎ
맞말이기도 한데 민망해서 다시 어케감 맘에 들긴 들었는데
너무 민폐였나 다른 병원에서는 발치를 무조건 하라 그랬는데~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병원 많이 갔다 와봤냐고 하더라
꼭 교정을 해야할까 이랬는데 10년동안 문제 없었죠 그럼 그냥 앞으로도 문제없고 그냥 삐뚠채로 사시면 됩니다
이럼
씁 너무 민폐였나 아니 근데 교정이 필요한지 아닌지는 교정의사들이 판단해줄수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