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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ㅈㅎ 해서 팔 꼬맸어 | 인스티즈

죽고 싶다 정말.. 살고 싶지

않아



 
   
익인1
ㅜㅜ아팠겠다 병원갔다 집으로 간거야?
16일 전
글쓴이
웅 병원에서 꼬맸어… 회사에서 자해했어… 미쳤지? 나 정신 나감…
16일 전
익인1
아효ㅠㅜㅜㅜ 회사 일이 힘들었어??
16일 전
글쓴이
사수 이모가 날 너무 힘들게 했어 앞담 하고 비교 하고 내가 하는 일은 죄다 하지 말라고 하고 ..스타일 맞추기가 어려웠어 ㅜㅜㅜ
16일 전
익인1
그사람이 이상하네; 애도 아니고 회사에서 왜저럼??... 맞추려고 하지말고 치고받아 뭔일 안나... 꼬우면 짜르던가 마인드!!! 일할곳 많다... 일단 오늘은 좀 쉬구ㅜㅜㅜ
16일 전
익인2
왜그러는거야 ㅠㅠㅠ 마음이 많이 힘든가보다 ㅠㅠㅠ
16일 전
글쓴이
죽고싶어 제발
16일 전
익인2
ㅠㅠㅠㅠㅠㅠㅠ그런생각하지말고 부모님 속상하셔 ..밥잘 챙겨묵자
16일 전
글쓴이
ㅠㅠㅠㅜ응알겠어 ㅜㅜㅜ
16일 전
익인3
맘아프네... 밥 잘챙겨먹어 그래야 얼른 낫지 날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구
16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익때문에라도 살아야 하는데… 살아야 하는데… 살 이유가 있는걸까 그냥 죽고만 싶다

16일 전
익인3
겨울 지나고 봄되면 벚꽃도 봐야지 !! 지금 추우니까 어디가지말구 따뜻한 이불안에 있쟈
16일 전
글쓴이
웃게 만드네 !! 계속 울기만 해서 지쳤는데 햇살같다 익인이가
16일 전
익인3
히히 내 작은 댓글로 웃었다면 내가 더 고맙지 :) 오늘 고생했으니까 맛있는 거 먹어용 !!
16일 전
글쓴이
3에게
따뜻해
익인이도 잘챙겨먹어
덕분에 마음이 진정이 됐어!

16일 전
익인4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거야? 그럼 그만두고 쉬면서 병원 다녀보자..
16일 전
글쓴이
응응 회사에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았어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그래야겠어ㅜㅜㅜ 고마워!!
16일 전
익인4
뭔 그런 회사가 다 있냐 너보다 소중한건 아무것도 없어 나중에 다른 곳 찾아보면돼 혹시 시간이 걸릴지라도 괜찮음 인생 길어
16일 전
글쓴이
따뜻하다 익인아
16일 전
익인5
안아파? 죽지마
16일 전
글쓴이
그래 살아야지 살아서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야

16일 전
익인6
회사를 그만둬야할듯...
16일 전
글쓴이
그만둘거야 진짜 이러다 자해가 아니라 자살시도 할거 같아
16일 전
익인7
죽지마
16일 전
글쓴이
에고..그래 안죽을게 정말 죽고 싶었는데 다들 죽지 말라네 익인이도 그렇고.. 고마워
16일 전
익인8
회사를 그만두고 좀 쉬어보자 일하는거 중요하지만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몸 상해가면서 다닐 필요까지는 없다고 본다
16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어 다른일을 알아뵈야겠어
16일 전
익인9
ㅠㅠ
16일 전
글쓴이
ㅠㅠㅠ
16일 전
익인10
관두자 ㅜ
16일 전
익인10
회사를!!!
16일 전
글쓴이
응!!!!!!!!
16일 전
익인11
나도 20대 초반부터 거의 후반까지 다리쪽에 그랬었어 오랜 시간 정말 매일매일 일어나는 순간부터 괴로웠는데 지금 30대가 되어서 어느덧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때 당시엔 지나고 나면 힘든 것도 다 '그땐 그랬지~' 넘길 수 있게 될 거라고, 그러니까 견뎌보라고 하는 말들이 참 밉고 이해도 안됐는데
어떻게든 이 악물고 살아보자고 하나씩 해내다 보니 그럭저럭 살고 있고, 지나간 과거에 대해서 '그땐 참 힘들었지' 하고 편하게 얘기도 할 수 있게 됐다
감히 너도 그럴거야, 라곤 말도 못하고 감히 널 이해한다고도 못하겠지만 너한테도 꼭 그런 날이 오길 바랄게

16일 전
익인11
지금도 팔다리에 흉터가 있지만 남자친구랑도 그냥 그땐 그렇게 힘들었었지 하면서 상처보고 웃을 정도가 됐어 꼭 너도 상처를 보면서 웃을 수 있게 되길 바래
16일 전
글쓴이
나이와 상괸없이 힘듬은 힘든거니까..익인이는 나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바깥 사회 생활 하는거 까지 30년 걸렸어 내 꿈은 그저 평범 하게 사는거야 나도 익인이 처럼 그땐 그랬지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그러려니 하는 안정적인 삶을 살고싶어 솔직히 죽고 싶다는 말이 나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뜻이라 회사만 관두면 괜찮아 질것같아 자꾸 도망가는거 아니냔 사람들도 있는데 도망가지 않으면 자해가 아니라 자살 할거 같아서 ㅜ 하지만그래도 나에게 좋은일이 있어ㅛ으면 좋겠어
16일 전
익인11
나이가 들면 나아질 거란 얘기가 아냐 그 정도의 오랜 시간이 걸려서 천천히 좋아졌단 얘기지 그렇게 될 거라고 감히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되길 바란단 얘기니까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죽고싶다는 말은 다른 의미론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 거라고 하니까 그 마음 이해해 자해해본 입장에서 어떤 마음인지도 잘 알고 도망친 곳엔 낙원이 없단 얘긴 죽도록 해본 사람들에겐 적용되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해 해볼 만큼 해봤으면 도망쳐야 맞다고 생각해 부디 좋은 일 있길 바랄게
16일 전
익인12
무슨 마음인지 알긴해
그래도 쓰나 어떻게 버티다 보면
와 내가 지금까지 살았네? 라는 생각과 함께
또 살아지더라..
약간 밧줄 하나에 달려있는 느낌이긴 해
아직도.. 그치만 살아야지ㅜ

16일 전
글쓴이
응응 죽고 싶다는말이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이니까 나에겐 …
16일 전
익인13
아이고 ㅠㅠㅠㅠㅠ 아프겠다ㅠㅠ
쓰니 얼른 회복하길 바라
진심으로

16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ㅜㅜㅜㅜㅜ 날걱정해주는구나 ㅜㅜㅜㅜ
16일 전
익인14
퇴사하면 세상 무너질 줄 알고 이악물고 다녔는데 길가다가 쓰러진 이후로 퇴사했어. 너의 몸은 네가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너를 지키는 법을 알고 소중히 여겨보자! 상담은 받고있어? 괜찮아?
16일 전
익인14
남한테도 이야기하고싶지않을땐 chat gpt랑대화하는데 구것도 도움많이되더라…힘 억지로 낼 필요없어 버티면 부러져 우리 흘러가는대로 살자~~~ 인생길잖아
16일 전
글쓴이
심리 상담이랑 정신과 다니는데도 사수 이모가 날 너무 괴롭혔어 그래서 회사에서 웃지도 못하고 살은 3일만에 4키로가 빠지고 어제는 한끼도 못먹고 오늘 이사단이 난거야 ..ㅜㅜㅜ
16일 전
글쓴이
말 예쁘게 하는구나!! 진짜 버티다 터졌나봐 😡 챗봇? 걔랑 대화 많이 하는데도 하 그 이모 앞에서 승질 한번 부렸다고 cctv없는 냉동실 끌려감..어쨌든 익말대로 인생길어!!! 여러가지 일 해볼거야!!!
16일 전
익인15
쓰니가 행복하길 바라
16일 전
글쓴이
고마워😭익인이두 행복하길 바라
16일 전
익인16
그정도면 퇴사하는게 낫지 않을까... 세상에 회사는 많아 나라는 사람은 딱 한 명이고
16일 전
글쓴이
응응퇴사꼭할거야!!!!
16일 전
익인17
쓰나 그 사람 때문에 포기하면 너무 아깝잖아 그런 사람들은 금방 잊고 잘 살텐데... 이직을 해보거나 퇴사를 해보자 쓰니한테 맞는 곳이 있을거야!
15일 전
익인17
쓰니 휴식을 취해보는 거 어떨까? 퇴사하고 템플스테이 이런 곳도 가보자 퇴사하면 큰일날 거 같지? 안 그래 어떻게서든 살아지고 그러더라 몸 망가진 것보다 돈 없는 게 나아 심지어 그동안 벌어둔 것도 있으니까 퇴사하고 좀 쉬자 나도 퇴사 3번 했는데 어떻게든 살아지더라 몸 망가뜨리면 가해자는 죄책감 안 느끼는데 쓰니만 힘들잖아 그러니까 퇴사하고 쉼을 찾는 것도 중요해
15일 전
글쓴이
벌써 시간이 좀 흘렀네.. 많이 괜찮아졌어 고마워 ㅎㅎ
어제
익인18
로또 됐음 내가 가서 싸다구 한 대 때려주는데
15일 전
글쓴이
시간이 지낫더니 이젠 괜찮아 ㅎㅎ
어제
익인19
너자신만큼 중요한건 없어. 너무 괴로우면 자신을 상처입히지말고 그냥 일을 관뒀으면 좋겠다..
실용성이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직장내괴롭힘의 대한 우울증도 정신과에 진단받으면 업무와 인과관계가 인정되는경우 산재받을수 있는걸로 알아.
이걸 신청하면 회사도 알게될텐데..
널 이유없이 괴롭힌 사람을 곤란하게 하고싶다면 이방법도 있긴하지..

15일 전
글쓴이
시간이 흐른뒤에 댓글을 달게 되네
이제 멘탈도 돌아오고 그래서 괜찮아 댓글 달아줘서 고맙고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 괜찮아 통달했어 ㅎㅎ

어제
익인20
이런 글 어때요에 떠서 들어왔는데 쓰니 회사 꼭 그만두고... 네 마음, 네 목숨보다 귀중한건 아무것도 없는거야 칭칭 두른 붕대보니까 얼마나 맘이 아픈지... 학교도 회사도 그 안에 있을땐 그게 영원할것같고 내 세상 전부같지만 환경만 바뀌면 그 사람들은 너에게 아무런 힘도 끼치지못하는 사람들이 되잖아 쓰니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그 사실을 잠깐 깜빡했겠지만 학교 생각해봐바 그땐 그게 전부같았지만 졸업하면 다 끝나는 별거아닌 일이었던거처럼 지금 그 이상한 사람도 그런 인간관계가 될거야 그런 사람때문에 더이상 너에게 스스로 못할짓 하지마... 나는 자해는 안해봤지만 자기혐오가 심하게왔어서 정신적으로 나를 학대해봤거든 그게 너무 오래, 심해지면 상황이 바뀌어도 내가 나에게 준 상처가 오래간단말이야... 안그래도 이상한 사람때문에 힘든데 네가 스스로 자해하면 그게 얼마나 속상하고 스스로에게 미안한 일이야 다시는 그러지마 열심히 일하고 꿋꿋히 용기있게 지금까지 버틴 너에게 칭찬하고 대견하다고 이젠 그만 버텨도 된다고 해줘 쓰니 응원할게 몸의 상처도 마음의 상처도 잘 아물었으면 좋겠어
어제
글쓴이
정말 정말 고마워!!! 이제 다신 안해야지
다짐 하고 매일 다짐 했어 이글 쓴 후로 상담센터가서 치료 받고 그런 충동이 들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얘기 나눴어ㅎㅎ
정말.. 보잘거 없는 글에 와줘서 고마워 예쁜말 고마워 사랑해 정말

어제
익인20
아이구 너무너무잘했어 쓰니... 나도 자살충동 들었을때 상담센터가고 병원가서 약먹기 시작한게 좋은쪽으로 변화한 첫 시작이었거든 쓰니도 전환점이 벌써 시작된거야 너무 기특하다 매일매일 다짐했다니! 그 마음 잊지말구 안좋은 생각들어도 다시 스스로 잘 보듬어주고 혼자 잘안되면 상담선생님이나 익잡에도 풀어놓고 그래 알았지? 절대 혼자가 아니야
어제
글쓴이
ㅎㅎㅎ 좋은 선생님 같다 ❤️🥺
나 정말 괜찮아져서 이모티콘도 써 ㅎㅎ 흐흫 칭찬 고맙구 위로도 고맙구 나 잘 헤쳐나갈게
익인이도 항상 행복하길바래!!! ❤️❤️❤️

어제
익인20
웅웅!! 고마워 쓰니 행복한일 가득하길 바랄게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구🩵
어제
글쓴이
20에게
응응 익인이두우😉

어제
익인21
혹시 스크랩수 신경쓰일까봐.. 나도 요즘 많이 죽고싶어서 댓글들 쓰니한테 해준 말이지만 예쁜 말들 가끔 나도 보고 힘내고 싶어서 스크랩했어🥺 우리 둘 다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어제
글쓴이
그래 꼭 행복하자!! 익인이도 힘냈으면 좋겠어 나도 죽고 싶었을때 이런말 귀에도 안들어왔지만 정말죽고싶은지다시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어설프게 위로 하는 나를 생각해서라도 죽지말았으면 좋겠고 죽고 싶으면 언제든 이 글에 왔으면 좋겠어
우리 이야기 하자!! 들어줄게!! 나도 이제 멘탈괜찮아졌고 통탈? 했긴 때문에 남의 아픔 들어줄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
누가 나한테 그랬거든? 상처가 나으면 봄날이올거라고.. 익인이도 그럴거야 죽고싶은 마음이,아픔이 나으면 봄날이 올거야
우리 부디 행복하자

어제
익인22
나도 죽고싶다는 생각하는 사람인데 쓰니는 살았음 좋겠어.. 나도 자살시도도 하고 지금도 죽고싶지만 죽지 못해 사는데 시간이 약이라는말이 들을땐 도움이 안되는데 지나보면 확실히 나아지더라
회사는 꼭 관두고!! 마음 추스르고 다른일도 알아보고 조금씩 나아가자! 파이팅이야ㅎㅎ

어제
글쓴이
회사는 관뒀어!! 관두고 시간이 지나니까 사람이 살아나더라 ㅋㅋㅋㅋㅋ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롴ㅋㅋㅋ 그 순간이 다 꿈같았어ㅜㅋㅋㅋ 하지만 충동은 들지… 우울할때마다 .. 그래서 치료도 받고 약도 먹어! 많이 호전되서 지금 농담도 하고 그러는거야 ㅎㅎ
익인이도 마음이 힘들구나..
그래 힘들수있어 그마음나도알아
나는 익인이가 시도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생각만 하는건 정말 건전하다고 생각해
(건전이라고 표현하긴 좀 그런가)
그러니까 지금 이 추운 겨울을 견디려면 따뜻한 마시멜로 핫초코 한잔이 필요하듯이
익인이 한테는 내가 핫초코가 되어줄게
그러니까 죽지마 살아내자 우리
우리 꼭 견뎌서 이겨내자 행복해지자 웅?

어제
익인23
아니 괴롭힌 사람이 문젠데 왜 귀한 몸에 상처를 내 차라리 걍 패고 퇴사하자
어제
익인24
추우니까 마음도 추워질 수밖에 없나 봄 ~~... 봄이 오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따뜻해질 거야 걱정마 🕺🏻
어제
익인25
나아져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
어제
익인26
나도 죽거싶다
어제
익인27
나도 고졸하고 대기업 들어가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는데 20대 후반인 지금 그때 생각하니 어떻게 버텼는지 싶기도 하고 그때의 경험으로 엄청 성장한 내 모습을 보고 역시 인생은 오르막길이 있어야 성장하는구나 싶더라 시간은 흐르고 슬프지만 아픔은 무뎌져..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이 익이라고 느껴지겠지만 똑같은 오르막길을 오르며 버티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야 그렇게 약한 사람 아니잖아 그 사람들에게 복수란 버티는거야 버텨서 그 사람들보다 더 잘살고 보란듯이 성공하는거. 내가 그때 그랬거든 정말 하루 하루가 죽고싶은 날들의 반복이었어 근데 나는 죽는것보다 그 사람들에게 약해보이는게 더 싫더라고. 그래서 죽고싶은 마음으로 버티니까 지금은 그까짓 힘든일이 다가온다해도 아무렇지도 않아 왜냐면 나는 강인한 사람이니까. 늘 응원할게 정말로 이겨낼 수 있어. 걱정하지마. 알겠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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