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072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2시간있어도 ㄱㅊ을까???


 
익인1

5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용..
5개월 전
익인2
웅 .. 우리카페는 반나절있어도 상관안씀
5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고마워용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31 8:317206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189 06.27 22:1616119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61 06.27 19:379510 0
KIA/OnAir ❤️오늘 최선을 다해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는 모습 보여줘💛 6/.. 2412 06.27 17:3218049 0
롯데 🌺 민석이를 위한 두자릿수 득지 부탁해 ❤️🥦 ⫽ 0627 달글 🌺 5439 06.27 17:0422379 0
퇴사 통보는 원래 갑작스러운 거겠지?7 06.23 11:24 740 0
나도 웃긴 드립 잘 치고 싶은데 그런 게 생각이 안 남1 06.23 11:24 14 0
한달 일하고 퇴사하는데 단톡에 남겨야하지?2 06.23 11:23 33 0
오늘 나온 국장 주문실수8 06.23 11:23 1820 0
걍 싹바가지가 없는 걸 T라서 그래~ 이러는 애들 고 싶음1 06.23 11:23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개다정해?5 06.23 11:23 197 0
내년에 퇴사해야 되면 회사 입사 안 하는 게 나을까 06.23 11:23 29 0
틴트 사려고 딴 동네 가는 거 에바인가8 06.23 11:23 32 0
이성 사랑방 차단은 풀렸는데 환승은 잘되고 있을수 있나 ? 06.23 11:22 25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이런플러팅 하면 정떨어짐4 06.23 11:22 346 0
T홈 자기소개글 어떻게 수정해? 06.23 11:22 11 0
기소유예처분은 어떤거야?4 06.23 11:21 64 0
올영 세일때랑 보통때 쿠폰쓰는 거랑 차이 많이 나?1 06.23 11:21 21 0
자취익들아 빨래 냄새 57 06.23 11:21 637 0
자석젤 예약하려는데 도와줘5 06.23 11:20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쓰는 돈만큼 나를 사랑한다는 뜻은 아니겠지만 6 06.23 11:20 120 0
종강은 했는데 과제가 남음1 06.23 11:20 19 0
홍대 펍에서 알바하면서 영어 늘음 06.23 11:20 58 0
필테 8번에 18 어떤것같아... 06.23 11:20 58 0
이성 사랑방 엠티가면 무조건 그런 일 있어?5 06.23 11:20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