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전날부터 돗자리로 자리 잡아두는거 진짜야???

애니보는데 궁금...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1 02.01 14:314231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4 02.01 13:4547330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0845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29 02.01 19:187606 1
타로 봐줄게 263 02.01 16:096673 1
오 케텍 옆사람 중증외상센터인가 그거 본다 01.28 11:06 285 0
이거 신한카드 발급 된다는거야?1 01.28 11:05 94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만나는건 진짜 시간낭비인듯8 01.28 11:05 325 0
요즘에 빨래 잘 안말라?2 01.28 11:05 31 0
누가 기분나쁘게하면 참는게 버릇된 것 같아 01.28 11:05 27 1
어제 매장에 만원권 아예 없어서 바꿔달라고 연락했는데 01.28 11:04 70 0
이성 사랑방 4살 연상 백수 애인이랑 오래만날 수 있을까? 6 01.28 11:04 108 0
취준생 스터디나 이런거1 01.28 11:04 74 0
나 영어 진짜 개무식자인데 해석순서(?) 궁금한점 있어15 01.28 11:04 172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는 둥이들 중에 장거리인 둥이들 있어? 27 01.28 11:03 149 0
이 폰트 먼지 아는 익이니,, 01.28 11:03 90 0
우리나라 사람들은 시골하면 다 강원도인줄 알음9 01.28 11:03 152 0
오손도손 부부반찬 01.28 11:03 94 0
설에 할머니댁 안가는거 불효임???46 01.28 11:02 793 0
식욕 억제제가 대박이네4 01.28 11:02 190 0
지만 아는 것들 진짜 쌍욕 나오네 01.28 11:02 97 0
내 폰 ㄹㅇ 맛탱이 감7 01.28 11:01 65 0
헐 부산에서 서울왔는데 첫눈봤어 ㅜㅜㅋㅋㅋㅋ2 01.28 11:01 95 0
라섹 4일 차.. 언제부터 잘 보여.?? 01.28 11:01 24 0
냉동닭찌 냉장에 해동 시켜놓고 며칠 지나도 괜찮아?6 01.28 11:0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