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참가 선수단, 스태프 전원은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지원으로 미국 왕복 항공편 탑승 시 비즈니스 석 이용 예정.
"이번 지원이 선수단 사기는 물론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 최소화와 빠른 시차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