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기분 최악 . .
사장밈 죄송해오 조금만 앉아잇을개요.. 3분만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1 02.01 14:314231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4 02.01 13:4547330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0845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29 02.01 19:187606 1
타로 봐줄게 263 02.01 16:096673 1
마스크 했으면 발음 좀 제대로 해라3 01.28 12:31 33 0
감성커피 라떼 맛 원래 이래? 01.28 12:31 16 0
5-10만원 사이 직장인 가방 추천 플리즈..... 01.28 12:31 22 0
제주도 atv 체험하는거 있잖아 면허 01.28 12:31 22 0
얘들아 핀턱 슬랙스에서 핀턱이 풀린 거면 어떡해ㅠ2 01.28 12:30 23 0
아빠 세뱃돈 왤케 펑펑 죠 01.28 12:30 24 0
경력 나이에 비해 있는편인데 왜 번번이 떨어질까..4 01.28 12:30 64 0
예쁜데 웃으면 깨는 이유가 뭘까19 01.28 12:29 599 0
이따 저녁쯤 술먹는데 지금 진통제2 01.28 12:29 28 0
눈 오늘 하루종일 온다던데2 01.28 12:29 52 0
연락할 때 사진 찍어서 보내는 친구 왤케 싫지 2 01.28 12:28 68 0
엄마 진짜 웃긴다 01.28 12:28 19 0
이성 사랑방 연락 안되는걸로 싸웠는데 일주일만에 또 이래7 01.28 12:28 160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이 나는 애인이랑 여행가면 돈 어케해?4 01.28 12:28 138 0
물보다 커피마시면 쉬 자주미려워?3 01.28 12:28 20 0
글로우틴트를 살까하는데 01.28 12:28 15 0
아는지인 건강과 게임을 다 잡고잇는 무서운 인간이다,,,, 2 01.28 12:28 33 0
머리숱 많은 익들 무슨컷 짤라?,,,,,,,3 01.28 12:27 20 0
간호익들아 노트북 필수야??8 01.28 12:27 46 0
명품가방=태국 똥틱탁 근로자가 만든 싸구려 01.28 12:27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