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212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31 8:317206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189 06.27 22:1616119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61 06.27 19:379510 0
KIA/OnAir ❤️오늘 최선을 다해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는 모습 보여줘💛 6/.. 2412 06.27 17:3218049 0
롯데 🌺 민석이를 위한 두자릿수 득지 부탁해 ❤️🥦 ⫽ 0627 달글 🌺 5439 06.27 17:0422379 0
나 회사 ㄹㅇ 소기업인데 이사님이 오시더니 오랜만이에요~ 하시는 거야 06.23 10:39 247 0
익들아 나 입사지원 처음 해보는데 혹시 이런거 알려줄 수 있어? 도와줘ㅠㅠ12 06.23 10:38 194 0
갤럭시 정보 옮기기 06.23 10:38 24 0
요즘 스팸 전화와서 안받으먄 음성메시지 남기는데 이거 못하게 설정 못해? 06.23 10:38 18 0
얘들아 이거 요청해도될지 알려주라 06.23 10:38 48 0
셈사 공부 해보려고 하는데 뭐부터 해야할까..1 06.23 10:38 37 0
한국인들 얼평 막 하는거 너무 미개함1 06.23 10:38 25 1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몇살까지 가능해?? 5 06.23 10:37 76 0
이성 사랑방 결혼 할 사람 형제나 자매가 자살했다는 거 알게되면 결혼 할 수 있어?4 06.23 10:37 113 0
이제 진짜 10시간은 자야 피로가 풀리는듯 3 06.23 10:37 23 0
제주도 여행 혼자 가는데 마스크 쓰고 다니면2 06.23 10:36 30 0
직원수 10명 이하인 회사 다니는 직장인들아 너네 만족해?4 06.23 10:36 33 0
월화수목금 볼 웹툰좀 추천하주라!!! 10 06.23 10:36 7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200일쯤 만났을 때 다들 어땠어? 아직 설레?1 06.23 10:36 86 0
헐 원주기독 옛날 건물 아예 사라졌어5 06.23 10:36 358 0
돈 빌리는 심리가 이해가 안됨…9 06.23 10:36 119 0
돼지갈비vs낙곱새 뭐먹지! 4 06.23 10:35 12 0
컴활엑세스 너무 스트레스 06.23 10:35 13 0
나 식습관 개 쩔음 ㅜㅜ(negative)2 06.23 10:35 28 0
인티 갑자기 로그아웃 되는 이유가 뭐야? 06.23 10:3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