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북 나왔을때

이게 소장이 되냐 마냐로 말 많았는데 결국 평생 소장은 없다는거네.. 걍 종이책이 답인가ㅠ

평생 소장, 독점 판매 이것만 믿고 지르는건데 진짜 현타 빡 온다ㅋㅋ...

종이책 구매하면서 앞으론 사지 말까 했는데 걍 앞으로도 좋아하는건 계속 사야겠다 

[투니1]

나두 이사하면서 종이책 갖다 버리고 앞으론 e북만 사야지 싶었는데 이번일로 소장본 살수 있는건 걍 실물로 사려고ㅠ

[투니2]

난 종이책 자리 차지하는거 진짜 도저히 감당 안돼서 안사는데 이북 관련해서 뭔가 제대로 보호 받을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할듯 진짜 좋은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다루는데에 허점이 너무 많아;

[투니3]

22 나도 이북 진짜 좋아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
일단 도정제 포함할 거면 플랫폼이 폐쇄돼도 소비자가 구매한 콘텐츠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가 보장하거나 플랫폼 간 이관 협약을 의무화 해야 한다고 봐 아니면 DRM 문제를 해결해서 개인이 구매한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소장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거나ㅇㅇ 지금은 이런 장치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 불안정하다고 느낄수밖에 없어서ㅠ 이런 부분에서 정책적으로 꼭 보완이 이뤄졌으면 좋겠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