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안어려웠어?? 나만 지표 보고 분석하는게 너무 어려운가...ㅠ 보고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27 7:3630278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90 01.21 21:0943492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18 01.21 23:1032102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02 01.21 20:414093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7 01.21 22:1914692 0
mbti s랑 n 차이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5 01.16 20:33 36 0
핫도그 먹고싶다...4 01.16 20:33 7 0
마라짜파게티 어디서 사? 01.16 20:33 5 0
황금올리브 먹을까 숯불직화곱창 먹을까…2 01.16 20:32 15 0
짱구 치타 은근 착하지않아? 01.16 20:32 12 0
쌍수 이벤트가로 했는데 3개월 후에 사진찍는거 일정 있어서 못 찍었는데 연락이 안오..1 01.16 20:32 102 0
하루에 계단 백층 오르기 하면2 01.16 20:32 49 0
내 주변 남미새 친구들 보다보면 제일 의아한게 동족혐오 있는거임3 01.16 20:32 138 0
취업 후에 자취하면 보통 몇평짜리 방 구해?6 01.16 20:32 45 0
눈에 산동제 넣으니까 눈 핏줄 다 사라져서 눈 이쁘네... 01.16 20:32 16 0
이성 사랑방 나만 티키타카 잘되는 사람이 제일 생각나?10 01.16 20:31 258 0
아 졸린건 아니고 그냥 너무 무기력한데 01.16 20:31 7 0
난 결정사나 어플에서 이성 만나는 사람들이 젤 한심함7 01.16 20:31 108 0
균쌤 강의로 컴활2급필기 딴 익 있어?ㅠㅠ5 01.16 20:31 38 0
속옷 어디꺼 입어?? ㅠㅠ 제발 추천해줘 01.16 20:31 17 0
기갈퀸이 무슨뜻이야?1 01.16 20:30 25 0
얼굴형은 둥근형인데 불독살이 너무 많아서 땅콩처럼 보일 수가 있어? 01.16 20:30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50일차인데 커플템 2개밖에 없는거 이상해??14 01.16 20:30 232 0
ㅎ 적응하나 싶으면 공정 변경4 01.16 20:30 16 0
익들 해외여행 살면서 몇번가봤어?9 01.16 20:3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