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해외결제 제외하고 1천2백정도 썼는데... 연말정산 엄청 뱉어야하네... 내가 적게 쓰는건가?? 다들 어느정도 나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일 전
글쓴이
나름 사고싶은거 다샀는데...본가 살아서 더 그런가봐
16일 전
익인2
2천 가까이 나올듯 ㅎ
16일 전
익인3
22 ㄴㄷ...
16일 전
익인4
난 한 이천 썼던거같음
16일 전
익인5
2천넘음...
16일 전
익인6
1억 2천
16일 전
익인7
우와 나 많이 썼다 생각했는데 잘 썼네 이번에 1800나옴
16일 전
익인8
나듀 천초반대... 맨날 뱉더라
16일 전
익인9
와 진짜 망했다 나 저것보다 덜썼는데
16일 전
익인10
나 2천 초반... 아직 안돌려봤는데 무섭네..
16일 전
익인11
엄청 적게쓰네 ㄷㄷ
16일 전
익인12
나는 4800인데 이번에 1800정도 썼더라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근데 진짜 남편도 헤어지면 남인데14 01.28 17:14 1000 0
진짜 구라같아 대설주의보인데 카페 손님이 안끊겨 배달도 안끊겨2 01.28 17:14 58 0
생리 주기 이렇게 세는거야??? 01.28 17:14 18 0
아버지 땜에 눈 높아진 사람 있어? 4 01.28 17:14 60 0
너네 이거 한끼로 먹고 배 안 불러???33 01.28 17:14 780 0
릴스 알고리즘 뜬 주인분 스몰톡 걸었는데2 01.28 17:14 24 0
이런걸 남친이나 썸남에게 요구하면 김ㅊㅣ녀 마인드야?6 01.28 17:13 58 0
근데 글 제목옆에 40이 무슨뜻이야? 6 01.28 17:13 55 0
난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결혼인데1 01.28 17:13 44 0
노량진 짐뺐당 01.28 17:13 18 0
소고기 개질겨서 사각턱 될거같음 01.28 17:13 12 0
카페 알바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말해주는 손님 은근 있다1 01.28 17:13 55 0
뉴룽지 맛있다... 01.28 17:13 18 0
난 솔직히 한국부모들 대부분 문제 있는듯 01.28 17:13 102 0
어장의 기준이 뭐야 01.28 17:13 16 0
등이랑 가슴 약간 거칠거칠한거 어떻게 해야됨..? 2 01.28 17:13 57 0
이성 사랑방 학원 강사익들아...혹시 회원중에(성인)마음에 드는 사람 있어서 약속 잡거나 꼬셔?..3 01.28 17:13 94 0
옆집이 주셨다 40 8 01.28 17:13 676 1
168에 53이면 쥬니쥬 잠옷 XL 사야될까? 01.28 17:13 18 0
엥 남사친 무섭다는글 규칙위반이라고 보관되었다는데 ㅋㅋ 01.28 17:1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