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입사했는데

조건이 너무 열약해서 자리에서 이력서를 넣고있었는데

사수분이 보시고 우연히 저보고 나갈거면 그냥 빨리나가라

너가 그래서 내가 업무주기가 힘들다 이러시더라고

그래서 제가 아니다 이직할 생각없다 오퍼가 와서 본거다 이랬는데 냉랭 하던데.

이거 망한걸까요? ㅜㅜ



 
익인1
그걸 왜 회사에서...
4일 전
익인2
헉 ㅠㅠㅠ 어쩌다 들킨거임... 몰래 봐야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88 01.20 09:1474313 2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340 01.20 09:2274993 6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04 01.20 15:32480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99 01.20 15:2842133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42 01.20 09:0722536 0
(혐사진) 얼굴형 뭐가 문제야? 안면윤곽??11 01.16 19:43 104 0
도서관에서 몇달째 매일 마주치는 사람 신경쓰이는데 어떡함.. 01.16 19:43 20 0
지금 9급 지방직 현직인데 재시하면 굳이싶어??1 01.16 19:43 27 0
컴활 2급해본 익들아 질문 좀!!2 01.16 19:43 25 0
화장 처음해보는데1 01.16 19:42 16 0
돈까스vs노랑통닭1 01.16 19:42 7 0
난 쌍수해도 눈이 날카로워보이는 눈인데 01.16 19:42 41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약속 잡을때 며칠전에 약속잡아?4 01.16 19:42 90 0
방금 돈까스와 마제소바를 시켰어 2 01.16 19:42 12 0
감칠맛 내는데 좋은거 또 뭐 있을까?3 01.16 19:42 13 0
회사에서 일못하는 익들 있어?1 01.16 19:42 71 0
닭가슴살이랑 땅콩버터중에 01.16 19:42 44 0
커플링할 때3 01.16 19:42 23 0
익들아 도움 좀ㅠ(드러움 주의) 01.16 19:42 12 0
성인인데 치과에서 진료받고 우는사람 흔해?1 01.16 19:42 28 0
스벅은 배달기사님들이 콜안잡는 이유가 있나? 01.16 19:42 16 0
푸켓 가본 사람 도와줘!!4 01.16 19:42 12 0
난 에비앙 물 먹고 있는 사람보면 돈많아보임ㅋㅋㅋㅋㅋㅋ3 01.16 19:41 57 0
지그재그 요즘 왜그래 걍망해라2 01.16 19:41 51 0
야채곱창+참치마요주먹밥 다먹기 가능?1 01.16 19:41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