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입사했는데

조건이 너무 열약해서 자리에서 이력서를 넣고있었는데

사수분이 보시고 우연히 저보고 나갈거면 그냥 빨리나가라

너가 그래서 내가 업무주기가 힘들다 이러시더라고

그래서 제가 아니다 이직할 생각없다 오퍼가 와서 본거다 이랬는데 냉랭 하던데.

이거 망한걸까요? ㅜㅜ



 
익인1
그걸 왜 회사에서...
5일 전
익인2
헉 ㅠㅠㅠ 어쩌다 들킨거임... 몰래 봐야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62 14:302965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48 11:425045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16 12:1655992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1 8:4525068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6 16:286941 0
40 펑 18 01.16 21:37 141 0
Ktx매거진에 나오는 수안보 온천호텔 궁금하긴하다 01.16 21:37 4 0
대학교에서 연애하기 나한텐 왤케 어렵지.. 01.16 21:37 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진짜 이쁘면 초딩몸매여도 좋아해??12 01.16 21:37 377 0
나 내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마라탕 시킨다 01.16 21:37 9 0
알바하는익들 다른 알바생이랑 스몰토크 해???4 01.16 21:37 47 0
브라둘레 80이면 168 키 감안하고도 큰거맞지?1 01.16 21:37 42 0
축구보다 야구가 좋은 이유가 먼지 알아??23 01.16 21:36 235 0
여직원5명인데1 01.16 21:36 17 0
우리 동네 디저트 맛집 찾음… 01.16 21:36 12 0
나 진짜 개소심한데 회계직 안맞아..21 01.16 21:36 793 0
이직운 있을까?2 01.16 21:36 12 0
마감 20분 남았는데 괜찮다고 먹고 가신대... 3 01.16 21:36 45 0
이거 내가 너무한거야?4 01.16 21:36 30 0
츠바키 헤어팩 냄새 뭐냐2 01.16 21:36 145 0
보통 치킨 한마리 시키면 어느정도 먹음?5 01.16 21:36 76 0
아이라이너 붓펜vs펜슬 다들 뭐 써??10 01.16 21:36 25 0
자기 엠비티아이 같은거 안믿는다고 하는 사람2 01.16 21:35 46 0
20대에서 30대 넘어가는 남자들 다들어와바 (를 둔 여자분들도 ok).. 20 01.16 21:35 50 0
나한테 이성적인 호감 있을까?2 01.16 21:3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