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익들아 화교전형 어케생각함..? 9 01.28 13:23 121 0
이성 사랑방/이별 답장 안할거면 끝까지 안읽씹하지^^26 01.28 13:23 297 0
눈매가 너무 남자 같은데 남자처럼 안 보일 방법 있어??1 01.28 13:23 15 0
오늘 피티 하체 받았는데 진짜 죽겠다 01.28 13:22 24 0
이성 사랑방 디엠 읽고 나서 나중에 보내는건 뭘까…? 01.28 13:22 33 0
부산에 딸기생크림케이크 맛잇는곳 있나?1 01.28 13:22 23 0
하 오피스텔 단수됐는데1 01.28 13:22 71 0
엄마랑 오징어게임 달린다 ㅋㅋㅋㅋ1 01.28 13:21 41 0
하 제사 빨리 없앴으면 좋겠다 01.28 13:21 24 0
친구가 간호사 되려고 이제 병원 드가는데8 01.28 13:21 133 0
만화카페 종일권 했다 01.28 13:20 22 0
자려고 누우면 잠이 안 오고1 01.28 13:20 16 0
지그재그 바닐라코100원딜 같이하자ㅠ8 01.28 13:20 169 0
우리지역 눈 많이왔는데 오늘 배달 돼? 01.28 13:20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 만나는거 줄여달라고 해도 되나..? 14 01.28 13:20 204 0
소주 맛은 먹고싶은데 취하긴싫어2 01.28 13:19 21 0
스탠리 텀블러 라떼류 안 돼...?27 01.28 13:19 720 0
점심 메뉴 골라줘!!!! 후보 있음5 01.28 13:19 31 0
바지락파스타랑 고등어구이 그리고 진로3 01.28 13:18 141 0
이성 사랑방 군대 기다리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뭐야?16 01.28 13:18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