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l
질문 뭐뭐뭐 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누구 만날래 연상 평범 유잼 vs 동갑 잘생긴 노잼223 02.11 16:1628400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18 4:253564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했던 애들은 제발 사귀기 전에 먼저 밝혀줘79 02.11 17:0429960 0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큰걸로 메리트가 막 있진 않지?? 76 02.11 16:325511 1
이성 사랑방/연애중27살 외박허락 안되는데,,, 53 02.11 16:3310990 0
이별 현실자각이 안돼..ㅋㅋ 3 01.21 15:24 93 0
내가 꼬아서 생각하는 걸까,,,? 7 01.21 15:22 83 0
연애중 애인이 집에서 셀프로 왁싱해준다는데11 01.21 15:19 217 0
애인이랑 싸웠는데 미안하다고 선물주면 고맙다 하고 화 풀리니?4 01.21 15:16 49 0
전애인 얼굴보니까 개빡친다 난 도대체 어디까지 흐린눈이 되는사람인거지9 01.21 15:15 156 0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나? 계속 의심하면 아니었다가도 식어? 01.21 15:13 43 0
여자들 남자가 안경쓰면 별로야?13 01.21 15:06 242 0
연애하는 둘 스펙봤을때 어때?7 01.21 15:06 152 0
애인 있는 사친이 익들한테 환승각 보이면6 01.21 15:04 150 0
식었던 둥이들 중 4 01.21 15:01 60 0
내 짝사랑아 마지막으로 글 남긴다 ㅎㅎ 01.21 15:01 131 0
아ㅠㅠ... 카톡 온 줄도 모르고 게임한다고 연락을 다섯시간 넘게 못봤네...13 01.21 14:59 258 0
연애중 대학cc나 사내연애하면 좋아?13 01.21 14:59 216 0
처음으로 진지하게 서운한 점 이야기 했는데 26 01.21 14:58 176 0
진짜 쓸때없는 고집 쎈 사람 못만나겠다2 01.21 14:57 73 0
마음 좀 식었다가 극복한 둥이들아! 23 01.21 14:56 151 0
연애중 애인자랑9 01.21 14:54 400 0
권태기 오는 시기는 다 다른가?7 01.21 14:54 119 0
500일 정도부터는 안정기야? 3 01.21 14:53 149 0
헤어진지 1년이나 됐네?! 01.21 14:5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