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4l
난 연봉8천 은행원 아님
망상해보는거임 얼마벌어야 제네시스 탈만한지


 
   
익인1
안 에바
16일 전
익인2
팔천 부럽
16일 전
익인3
부모님생각하면 솔직히 집 잘사는거 아닌이상 사치스럽다 생각함,,
16일 전
글쓴이
아하... 부모님은 왱??
16일 전
익인3
아니 그냥 우리부모님.... 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세전 연봉 1억넘긴지 오래되셨는데도 나이드셔도 그랜저타셧오소......
16일 전
글쓴이
오옹 그렇구나!!!
16일 전
익인4
뭐 개인의 현재 자산에따라 다르겠지 차 뽑고도 유지비 나가도 현재 생활에 지장없으면 뽑는거고
대출금 이런거에 허덕이는데 뽑으면 오반거고

16일 전
익인5
나 연봉 8천 은행원인데 세후는 거지라서 못 뽑음 입에 풀칠하기 바쁨
16일 전
글쓴이
헉 진짜?? 8천이면 400후반대 아니얌..?
16일 전
익인5
평달 세전 400대고 공제액이 100만원 넘어서 2후반~300초반 받음 ㅎㅎ;
16일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공제액은 뭐야...? ㅠ 미안 자꾸물어봐서
16일 전
익인5
그냥 기본 4대보험이랑 세금이랑 회사에서 떼가는 여러종류의 비용들.... 노조회비 행우회비 ㅁㅁ기금 irp 우리사주 등등 조오오오올ㄹ라 많음
16일 전
글쓴이
5에게
헐 그렇구낭.... ㅠ 몰랐네
난 그냥 취준생인데 어느정도여야 제네시스(내 드림카) 탈수있는지 궁금했거든 ㅋㅋㅋ
쉽지않구나

16일 전
익인5
물론 성과 포함해서 8천 얘기하는거지만.. 성과 머 얼마 안되고 차살정도는 안됨 1억 넘는 과장도 제네시스도 과함
16일 전
익인3
22 거의 옵션까지하면 7천인데 본래 집이 엥간 잘사는거아니면 평범한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감가되는 차에 연봉만한 7-8천 쓰는거 에바같음 ㅋㅋㅋㅋㅋ ㅠ 차를 진짜 좋아하는거면 뭐...개인의 취향이니 존중하지만...
16일 전
익인6
연봉의 반 정도 되는 차를 사라더라
16일 전
익인7
난연봉만한 차 샀어 뭐어때 걍 사
16일 전
익인8
근데 그럼 저렇게 연봉 높은 사삼들이 차는 타는 머야?궁금...
16일 전
익인9
금융소득으로 나오는 돈으로 먹고 살 때쯤 되면 살듯 그전엔 안 사
16일 전
익인10
보통 연봉의 반 되는 차가 수준에 맞는 차랬는데 집안사정이 좋으면 제네시스도 괜찮지..
울신입중에는 부모님이 취업 축하한다고 제네시스 사줬더라고

16일 전
익인11
연봉 8천이면 은행원 2~3년찬데 부모님 지원 없다는 기준 좀 무리가틈
16일 전
익인12
그렇게 무리는 아니도라.ㅎ 어떻게든 살아짐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13
에바 나 연봉 1억 좀 넘는데 g90보다 아래 단계 차 타는데 은근 유지 빡셈ㅋㅋㅋ
16일 전
익인13
아 g70이구나 이거랑 동급인데 생각보다 빡세 ㅜㅋㅋ
16일 전
글쓴이
헉..!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412 7:5833971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56 14:311253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56 13:451690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42 11:4228224 2
타로 봐줄게 169 16:092630 0
부모님 설날용돈 얼마씩 드렸어,,,? 2 01.28 17:49 28 0
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436 01.28 17:48 72560 5
쌍수한 악들아 어떤 병원 말이 더 맞아?2 01.28 17:48 23 0
오늘 찐 폭식 했는데 20시간 정도 공복하면 좋을까?1 01.28 17:48 41 0
이성 사랑방 2년 사귄 애인이랑 헤어진 후 너무 공허한데 어쩌지...? 인생이 너무.. 8 01.28 17:48 124 0
급햐서 그러는데 ㅠㅠㅠ 좀 봐줘 19야ㅠㅠ6 01.28 17:48 119 0
아이폰.. 이런 오류는 뭘까...? 01.28 17:48 85 0
번개장터 딜리버드코리아 팔아본사람? 01.28 17:47 7 0
나 살면서 브라 불편한 적 없어서 잘 때도 하는데 브라 때문에 체할 수 있다는거 어..2 01.28 17:47 73 0
고양이 키우는 분한테 라벤더향 캔들 드려도 되나??ㅠ8 01.28 17:47 22 0
1억 언제 모으지...5 01.28 17:47 35 0
라면은 정말 못참아 01.28 17:47 8 0
나 방금 딥시크 써봤는데 왕 귀여운점 01.28 17:47 629 0
만두 하나 먹는데 5분 걸리면 오래 먹는 거야?2 01.28 17:47 20 0
국중박 가는 거 추천해?1 01.28 17:47 14 0
지인이 가족들 통화할때마다 녹음하면 소름돋아?3 01.28 17:47 24 0
진정한 새해는 설날 지나고부터다 01.28 17:46 13 0
H&M 잘 아는 익 있니🥺 01.28 17:46 24 0
돈안모아지는이유를알게됨2 01.28 17:46 307 1
아 왜이렇게 우울하지4 01.28 17:4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