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내가 소음순..?이 약간 밖으로 나와있는 그런 모양새인데 상관없지?ㅠ 좀 부끄....여기다 말해도되나


 
익인1
아무 신경안써 갠차나
나도 좀 늘어진 모양이야

16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용기가 생긴다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78 7:5830887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35 14:319190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2 13:451410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19 11:4223807 1
타로 봐줄게 162 16:092187 0
선물 주는데 받았으면 답장해주는 게 예의아니야? 01.28 18:54 19 0
감사일기 나한텐 안맞는듯1 01.28 18:54 22 0
목장에서 받은 요거트? 먹고 화장실 못 나가는 중 ㅠㅠ 01.28 18:54 17 0
불닭 참치마요는 근본 조합일까?1 01.28 18:54 153 0
이성 사랑방 ISTP랑 약속 잡았어 !!1 01.28 18:54 98 0
너무 추워서 미완성 목도리 하고 다님ㅋㅋㅋㅋㅋ9 01.28 18:54 680 0
턱살 올려서 브이라인 만들고싶으면 무슨 시술 받아야돼?6 01.28 18:54 102 0
상여금 10마넌으로 이틀 다 씀ㅋㅋ2 01.28 18:53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 마음을 모르겠는 사람 있어? 01.28 18:53 8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져서 힘든 건지 내가 지금 다른 뭉제가 힘들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 01.28 18:53 38 0
조카 용돈 안주려는데 짜쳐? 9 01.28 18:53 65 0
지방익들, 서울 가고 싶지 않아?13 01.28 18:53 43 0
양 적은 과자 하나만 추천좀!4 01.28 18:53 25 0
사회생활 3년차 30살인데 모아둔 돈 없으면 한심해?7 01.28 18:52 73 0
이성 사랑방 짝남하고 별로 안친한데 가끔 설레는거 01.28 18:52 145 1
명절에 조부모님 용돈 얼마드려? 01.28 18:51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업군인 다들 비추하는 이유 뭐야??10 01.28 18:51 217 0
하 가족들한테 연애 안 하냐는 소리로 시달림 01.28 18:51 28 0
점심값 안보내는 회사 상사 어뜩흘래..? ㅎ4 01.28 18:51 92 0
나도 촉 봐줄게102 01.28 18:51 7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