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말도 못 걸고 으휴


 
익인1
나도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3 02.01 14:314288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6 02.01 13:4548088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1760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41 02.01 19:188686 1
타로 봐줄게 264 02.01 16:096711 1
다이소 가려고 준비 다했는데 눈바람 왜이래 01.28 14:02 19 0
나 몸치라서 티파니 허리운동 따라하기가 힘듬 01.28 14:02 15 0
대학가면 이런 얼굴 많아? 78 01.28 14:02 6339 0
아이폰xs샀을떄.. 골드로 하지말고7 01.28 14:01 459 0
드디어 모은 돈 1억 찍었는데4 01.28 14:01 230 0
배라 살 찜? 얼마나 먹어야 살 찜?? 2 01.28 14:01 66 0
와 친구가 장난을 다 진심으로 받네....57 01.28 14:01 1349 0
뭐지 스픽 카톡으로 로그인했는데 삭제된 계정이래 01.28 14:00 16 0
이성 사랑방 난 infp 남자 좋아함 01.28 14:00 102 0
커피 사러가는데 01.28 14:00 28 0
ㅋㅋㅋㅋㅋ출근했는데 회사에 갇힘.....1 01.28 14:00 281 0
할머니집 가면 살 찔수밖에없깅해 01.28 14:00 54 0
나는 왜 나한테 선물해주고 돈쓰는 남자를 만나본적이 없을까 5 01.28 14:00 49 0
필라테스 질문!2 01.28 14:00 69 0
아이폰 프로샇건데 시리즈 몇살까???7 01.28 13:59 77 0
다이어트 끝나자마자 뚜쥬 생초코초코케이크 한 판 조져보고싶다 01.28 13:59 2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가족여행 같이 가자는거 에반가?15 01.28 13:59 150 0
주변에서 재능있다고 들어봤오?3 01.28 13:59 62 0
익들아 나 속옷 쇼핑하려고 하는데8 01.28 13:59 99 0
인티 영양제 글 보니까 ㅋㅋ 영양제 먹을지말지 고민돼..2 01.28 13:59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