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처음해봤는데
티키타가도 잘 안되고 대화도 잘 안통해서 안될 자리라는건 바로 알았음(양쪽 집안 어른들 주선으로 거의 반 강제로 만남 ㅋㅋ)
어디선가 애프터신청하는게 예의라고 들어서 어른들도 관여된만큼 신청하긴했는데.. 당연히 까임(매우 정중하게)
잘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