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3명이서 여행가는데 우린 앞자리는 딱히 생각없고
적당히 중간앉고싶은데 대신 3명이서 같이앉고싶거든.,.?
근데 사전예매를 안하면 흩어져서 앉게될 확률이 좀 높니?ㅠㅠ 지금 보니까 한사람당 2만원씩내야 되더라구 ㅠㅠ
하루전에 무료로 열린다길래.,.


 
익인1
2명은 모르겠는데 3명 같이 앉으려면 사전예매 하는게 나을 것 같아
16일 전
글쓴이
아하 글쿠만 알겠옹 고마워!
16일 전
익인2
아니 그닥..? 무료좌석 해도 3명 충분히 나란히 앉음 체크인 열리자마자 자리 예약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3 02.01 14:314288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6 02.01 13:4548088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1760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41 02.01 19:188686 1
타로 봐줄게 264 02.01 16:096711 1
오늘 스카 사람 짱많다 01.28 14:40 73 0
1122 자취 할vs말9 01.28 14:40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년 넘게 내가 신경 쓰이는 사람들 대화내용 지우지말라고 했는데 지우.. 8 01.28 14:40 72 0
친척들이 취업관련 질문할까봐 무서운데 01.28 14:39 26 0
혼자 늙어 ㅈ ㅜㄱ어라 01.28 14:39 16 0
두상나같은 익 있니 5 01.28 14:39 150 0
샌드위치 만들어먹으려고 하는데 치즈가 없네 01.28 14:39 12 0
주식 아니 근데 어제 진짜 꿈 꾸는줄 01.28 14:39 131 0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배달 시킬 메뉴로 와플 VS 허니브레드4 01.28 14:38 18 0
나 가끔 누울때 등이 찌릿찌릿하면서 아픈데 디스크 징조야?🥹🥹8 01.28 14:38 95 0
난 슬퍼서 빵샀어 이런말 들으면 어케 반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9 01.28 14:38 86 0
와 범죄자 옹호하고 옥바라지 대박이다 01.28 14:38 46 0
로퍼 둘중에 뭐가 더이뻐???2 01.28 14:38 71 0
도쿄 날씨 일기예보 거의 정확해?? 01.28 14:38 17 0
서울에 이런빵집 어디 없을까ㅠㅠ? 10 01.28 14:38 582 0
명절 잘보내라고 하는 문제를 내일 보내도 ㄱㅊ지> 01.28 14:37 12 0
니이값하라는 말에2 01.28 14:37 17 0
너넨 남친이 짜증낸 적 있어?4 01.28 14:37 43 0
군인들!! 궁금한거 있어2 01.28 14:36 27 0
익들 파우치 뭐뭐 있어??2 01.28 14:36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