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도 안구해지고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이모가 일하는 학원에서 급하게 사람구한다고 나 추천해줘서 오늘 맛보기느낌으로 3시간동안 있다가 왔어!!
아마 나 써주실 것 같은데 기분이 좋다 ㅠㅠㅠ 집에 가만있기 미안했는데 혈이 뚫린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