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327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1. 초밥
2. 치킨
3. 오돌뼈
4. 엽닭


 
익인1
3
5개월 전
익인2
엽닭이 땡기는데
5개월 전
익인2
엽닭 아님 오돌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31 8:3123772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302 06.27 22:1634997 3
일상인플루언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308 06.27 21:547758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76 06.27 23:1233504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5 06.27 22:2310243 2
한 번 비만은 영원한 비만인 걸까..41 06.23 14:47 410 0
진짜 다싫다 06.23 14:47 16 0
아기강쥐 부숴질(?)까봐 만지기 무서운데 어케 친해짐?!ㅜ5 06.23 14:47 66 0
나 왜 책상에선 공부가 안 되고 침대에서 잘 되는 거임? 06.23 14:47 16 0
와 라식하니까 너무편해 미칠걱같아7 06.23 14:46 87 0
롬앤틴트 양 왜이렇게 줄음? 06.23 14:46 10 0
계약직 3개월 차인데 만약에 정규직 붙어서 퇴사하게 되면 퇴사사유 뭐라고 말해46 06.23 14:46 1037 0
와 식단 잘 조절하다가 밤에 라면 먹었더니 속 안 좋음 06.23 14:46 12 0
공기계에 유심 넣어서 썼다 안썼다 해도 괜찮아?1 06.23 14:46 44 0
내 파넬 언제 올까 06.23 14:46 20 0
내 인생에 남자만 엮이면 이상하게 꼬여.. 왜그런걸까3 06.23 14:45 30 0
종소세 지역별로 환급 받는 거 아냐?ㅜㅜ 8 06.23 14:45 139 0
애인이 야구 올스타 왜 뽑혔냐고 나한테 엄청 욕한 선수 있거든? 근데 내가 그 선수..4 06.23 14:45 29 0
국취제 백마넌 맛있다 06.23 14:45 27 0
솔직히 알바 하루나 일주일 정도 하도 런하는사람 많지? 5 06.23 14:45 34 0
생리 첫날에 ㅅㅅ 진짜 힘겹다 4 06.23 14:45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한결같아서 다행이다 5 06.23 14:45 112 0
이성 사랑방 이별 반년 넘게 힘들어하는 거5 06.23 14:44 172 0
버스 앞사람 어깨에 러브버그 붙어있는데4 06.23 14:44 281 0
첫알바 편의점으로 시작하니까 다른거 못하겠음4 06.23 14:44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